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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진보진영 집권 전략, 어떻게 볼 것인가?

연립정부가 “진보정치의 집권 전략”이 돼선 안 되는 이유

MARX21

  1. 심상정 2011.
  2. 심상정 2011.
  3. <레디앙>(2011.4.23).
  4. 김창현 2011.
  5. 정대연 2010.
  6. 정종권 2011.
  7. 장석준 2010.
  8. <레디앙>(2011.4.6).
  9. 연립정부에 대한 로자 룩셈부르크의 훌륭한 분석이 아쉽게도 현재까지 국내에 번역돼 있지 않다. 프뢸리히 2000 제7장 중 ‘정권 참여의 경험’ 대목이 이 쟁점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10. 프뢸리히 2000, p97.
  11. 장군 한 사람이 파나마 운하 건설과 관련된 대규모 뇌물 수수 사건을 통해 독재 권력을 장악하려 했던 사건이었다.
  12. 물론 로자 룩셈부르크는 사회주의자들이 의회에서 다수를 획득해 점진적으로 사회주의로 이행할 수 있다는 베른슈타인의 견해를 비판했다. “민주주의[의회주의]는 총체적으로 베른슈타인이 가정하듯이 자본주의 사회에 점차 번지는 직접적인 사회주의의 요소가 아니라, 반대로 자본주의의 적대를 성숙시키고 발전시키는, 자본주의 특유의 수단[로자 룩셈부르크는 나중에 이 문구를 “부르주아 계급 국가의 특별한 수단”이라고 고쳤다]이다.” 룩셈부르크 2008, p52.
  13. 룩셈부르크 2008, p42.
  14. 프뢸리히 2000, p102.
  15. 프뢸리히 2000, p100에서 재인용.
  16. 프뢸리히 2000, p101에서 재인용.
  17. 프뢸리히 2000, p103에서 재인용.
  18. 레닌 1995, p95.
  19. 클리프 2008, pp158-159.
  20. 클리프 2008, p161에서 재인용.
  21. 클리프 2008, p165.
  22. 하먼 2007, p226에서 재인용.
  23. 트로츠키 2001, p152.
  24. 트로츠키 2001, pp148-149.
  25. 하먼 2007, p445.
  26. 따라서 현재 NL 계열 내 민주당과의 선거연합 후 연립정부에 참여할지 말지를 둘러싼 견해 차이는 진정한 쟁점이 아니다. 그들은 모두 민주대연합을 지지하고 있고, 바로 이 전략 자체에 진정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27. Cliff 1993, p195에서 재인용.
  28. 레닌 1990, p40.
  29. 선거 패배 후 2008년 7월에 열린 재건공산당 당대회는 좌선회를 택했다. 베르티노티와 그의 동맹들이 파올로 페레로가 이끄는 좌파 경향의 연합에 패배했다. 그리고 당대회는 “좌선회”를 호소하며 “[중도좌파 민주당과] 유기적 협력을 통한 국가 운영”의 종식을 선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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