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쟁점:운동 내 이슈들

장하준과 그의 제도주의 비판

MARX21

  1. 송원근·강성원 2011.
  2. 송원근·강성원 2011, ⅲ.
  3. 장하준 2007, p228.
  4. Krugman 2002.
  5. 장하준은 금융을 혁신하고 금융 부문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비판적이지만 금융 발전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금융 발전이 자본주의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은 사실이다.” 장하준 2011, p312.
  6. 김용욱 2008.
  7. 김창근 2007. 김창근은 장하준의 핵심 주장을 발전국가론(또는 개발독재론)이라고 전제한 상태에서 비판해 장하준이 쉽게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 줬다. 그래서 김창근의 장하준 비판(김창근 2007)과 이에 대한 장하준의 답변(장하준 2007)은 논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논쟁으로 보인다.
  8. 김기원 2011.
  9. 이병천 2011.
  10. 장하준을 우호적으로 비판한 이병천의 글에 대한 장하준의 답변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11. 장하준은 “재벌을 욕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재벌보다 더 질이 나쁜) 국제 금융자본의 논리에 동조하는 분들은 도무지 수긍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장하준 2010, p134. 장하준은 론스타와 달리 삼성은 한국에서 이씨 가족이라는 실체가 있고 과거의 악행이 있으므로 맞서 싸우기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말한다.
  12. 장하준 2007.
  13. 김용욱 2008.
  14. 장하준 2005, p63.
  15. 김종현 1994, p4.
  16. Hodgson 1993, p63.
  17. 장하준 2005, p64.
  18. 장하준 2005, p65.
  19. Chavance 2009, p72.
  20. 장하준 2005, pp68-69.
  21. Hodgson 2001, pp54-55.
  22. 장하준 2002, pp24-25.
  23. 장하준 2002, p26.
  24. 장하준 2011, p20.
  25. Chang 1994, p132.
  26. 폴라니 2009.
  27. 신고전파 경제학자들 중에는 시장의 실패를 인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개입을 받아들이는 인물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장의 자기조절 기능을 강조하고 정부의 구실을 부차적으로 본다. 반대로 제도주의 경제학자들은 시장의 우선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28. 장하준 2006, p72.
  29. 장하준 2006, p105.
  30. 장하준 2006, p87.
  31. 국가가 유효 수요를 창출해 거시 경제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경제가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면, 장하준은 케인스주의 경제학의 주요 주장을 받아들이고 있다.
  32. 장하준 2006, pp88-106.
  33. 장하준 2006, p104.
  34. 아쉽게도 장하준은 스티글러의 견해를 밀리반드Miliband나 고흐Gough 같은 마르크스주의자의 관점과 비슷한 것으로 소개한다. Chang 1994, p20.
  35. 장하준 2007, p228.
  36. 장하준 2011, p36.
  37. Hodgson 2001, pp52-53.
  38. 장하준은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의 성립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회주의는 스탈린주의 러시아가 그러했듯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39. Marx 2001,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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