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26호 2018년 7~8월호)

지난 호

특집Ⅱ: 오늘날 중동 위기와 제국주의

테러로 건설된 이스라엘

앤 알렉산더, 존 로즈 13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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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nne Alexander and John Rose, ‘Israel - created by terrorism’, Socialist Worker 2101

번역: 최병현

70년 전 이스라엘 국가는 끔찍한 범죄 행위를 통해 수립됐다. 1967년 이스라엘 민병대는 팔레스타인인 거의 100만 명을 고향 땅에서 쫓아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 폭거를 나크바(아랍어로 ‘대재앙’)라고 부른다. 같은 해 이스라엘은 예루살렘과 역사적 팔레스타인 땅 전체를 점령하면서 또 다른 반인륜적 재앙을 일으켰다. 이후 40년 넘게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수많은 학살을 저지르며 시온주의 국가를 지켜 왔다.

나크바 등의 사건들과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은 오늘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시온주의 운동의 기원은 유럽에서 발흥했다. 시온주의 운동은 19세기 말 인종차별적 민족주의와 유대인 배척의 성장에 대한 대응으로 생겨났다.

비록 시온주의 운동은 차별받는 유대인의 안전한 피난처로서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려는 바람에서 시작됐지만, 그 지도자들은 목적을 이루려면 유럽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봤다.(이것이 시온주의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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