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31호 2019년 7~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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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우파 부상의 원인과 대안

우파의 새로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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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harlie Kimber, ‘The new rise of the right’, Socialist Worker no.2630(11 Nov 2018)

번역: 오수민

[《마르크스21》 편집팀]헝가리에서 이탈리아, 브라질, 미국까지 인종차별주의자들과 파시스트들이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무시무시한 성장세의 배경과 이를 저지할 방법을 찰리 킴버가 살펴 본다.

폭력배, 인종차별주의자, 파시스트들의 운동들이 성장하고 있다. 나라에 따라 이들이 정권을 잡은 곳도 있고 집권을 노리는 곳도 있다. 나라에 따라 아직은 [극우의 규모가] 작지만 급성장이 예상되는 곳도 있다.

극우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2018년 10월 브라질 대선 승리는, 이것이 한두 곳에서 역겨운 정권이 들어서는 수준이 아님을 드러낸 사례다. 극우의 성장은 세계 여러 곳을 휩쓰는 현상이다.

국경에 장벽이 올라서고 철조망이 쳐진다. [극우에] 굽실대는 국회의원들은 난민 혐오를 조장하고 난민을 추방하는 법률들을 통과시킨다. 거리에서는 폭행과 살인이 벌어진다. 무슬림이 공격 당하고, 사악한 유대인 혐오가 다시금 퍼져 간다.

이 현상의 일부인 각 나라 극우 정당과 인사들은 기원도, 공약도, 사회적 기반도 제각각이다. 이탈리아의 인종차별적 우익 정당 동맹당 소속 부총리 마테오 살비니,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서로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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