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쟁점

진보진영의 연대·연합, 어떻게 할 것인가?

MARX21

  1. 《시사IN》 116호(2009년 12월 4일자호).
  2. 〈레디앙〉의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인터뷰(2009. 12. 10).
  3. 크리스 하먼, ‘선거와 혁명정당은 별개다’, 〈다함께〉 56호(2005년 5월 25일자호).
  4. 여기서 파시즘 논쟁과 한국사회체제론 논쟁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글의 맥락상 관련 있는 견해의 실천적 결론만을 비판적으로 언급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예컨대 나는 여기서 “87년 체제론”을 비판하지만 그렇다고 “97년 체제론”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또, 실천적 결론만이 아니라 전반적 분석을 살펴보면, “87년 체제” 중심론자 중에 합리적 핵심을 지적하는 이도 있다고 생각한다.
  5. 창비주간논평(2009. 5. 6).
  6. 창비주간논평(2009. 4. 22).
  7. 민주당 내 모임 ‘민주연대’가 주최한 ‘민주개혁의 길’ 토론회(2009. 12. 11)에서 한 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1184124&Section=01
  8. 최일붕, ‘이명박 통치의 당면 전망과 진보진영의 대응책’(민주노동당 새세상연구소 주최 제3회 진보시민강좌 ‘조문정국 이후 민주주의의 진로’ 발표문).
  9. 〈한겨레〉 2009년 12월 14일치 곽병찬 칼럼.
  10. 조희연, ‘좌파는 유연한 정치연합 구사해야’, 〈레디앙〉(2009. 9. 28).
  11. 조희연, ‘97년 체제의 ‘이중성’과 08년 체제 하에서의 ‘헤게모니 전략’에 대한 고민’,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자료집.
  12. 〈레디앙〉과의 인터뷰(2009. 6. 11).
  13. 가령, 민경우, ‘시급히 후보 조정을 시작해야 한다’(2009. 11. 16).
  14. 손호철, ‘‘사회학적 서술주의’와 추상성의 혼돈을 넘어서’, 《마르크스주의 연구》 16호(2009년 겨울호), 264쪽.
  15. 손호철, ‘민주대연합? ‘민주당연합’? 진보대연합? — MB를 넘어, 김대중과 노무현을 넘어’(민들레광장 토론회 발제문).
  16. 같은 글.
  17. 《시사IN》의 최재성 의원 인터뷰, 110호(2009년 10월 23일자호).
  18. ‘동상이몽 민주대연합’, 《시사IN》 110호(2009년 10월 23일자호).
  19. 희망과 대안 창립선언문(2009. 10. 19).
  20. ‘촛불승리 완성을 위한 각계인사 51인 성명 — 민주ㆍ민생ㆍ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시다’(2008. 9. 24).
  21. 김민영, ‘보수 우위 시대, 시민사회운동의 과제와 새 활로’, 《시민과 세계》 15호(2009년 상반기).
  22. 민주당 내 모임 ‘민주연대’가 주최한 ‘민주개혁의 길’ 토론회(2009. 12. 11)에서 한 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1184124&Section=01
  23. 〈레디앙〉의 하승창 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 운영위원장 인터뷰(2009. 10. 26).
  24. ‘안산 상록을 재보선 후보단일화 무산에 대한 희망과 대안의 입장 —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마지막까지 경주해야’(2009. 10. 25).
  25. 〈레디앙〉과의 인터뷰(2009. 10.26).
  26. 민주당 내 모임 ‘민주연대’가 주최한 ‘민주개혁의 길’ 토론회(2009. 12. 11)에서 한 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1184124&Section=01
  27. 최일붕, 앞의 글.
  28. 2010연대가 주최한 ‘풀뿌리 민주주의 연속 좌담’에서 유시민이 한 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7697&PAGE_CD=
  2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1184124&Section=01
  30. 한국진보연대 주간정세동향(2009. 9. 19).
  31. 정상호, ‘2010 지방자치선거의 쟁점과 진보개혁진영의 과제’,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제19차 정례 세미나 발표문(2009. 11. 11).
  32. 한국진보연대 주간정세동향(200. 10. 28).
  33. 손호철, ‘민주대연합? ‘민주당연합’? 진보대연합? -MB를 넘어, 김대중과 노무현을 넘어’(민들레광장 토론회 발제문).
  34. 〈레디앙〉과의 인터뷰(2009. 12. 10).
  35. 이수호, ‘진보정치대연합으로 서민의 희망 되찾자’,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주최 ‘지방선거에서 진보대연합은 가능한가’ 토론문(2009. 11. 18).
  36. 천호선,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주최 ‘지방선거에서 진보대연합은 가능한가’ 토론문(2009. 11. 18).
  37. 최규엽, ‘반MB연합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 확실하고 힘있는 반MB 전선은 ‘진보대연합전선’ 강화’(2009. 10. 29).
  38. http://nci.or.kr/policy/bbs/tb.php/02_3/153
  39. 배진교 인천시당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당원 연수용 글에서.
  40. ‘민주노동당 2010 선거 승리 전략 토론회’(2009. 11. 17)에서 나온 말들.
  41. 진보신당 울산시당 11월 9일 오전 대변인 브리핑.
  42. ‘2010연대’가 마련한 ‘풀뿌리 민주주의 희망찾기’ 좌담회.
  43. 《시사IN》과의 인터뷰, 116호(2009년 12월 4일자호).
  44. 같은 글.
  45. 사노준, ‘민주노총의 진보정당 통합결의에 부쳐’(2009. 11. 10), http://sptzin.tistory.com/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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