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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반자본주의신당(NPA) 창당에 부쳐


MARX21

  1. Sabado, 2009; Garganas, 2009; responding to Callinicos, 2008.
  2. Garganas, 2009, p154.
  3. 가르가나스는 이런 조류의 하나로 자율주의를 거론하면서 “청년들은 ‘노동당 좌파’의 사상보다는 자율주의자들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썼다. 이것은 많은 유럽 나라들에서 명백히 사실이다. 그러나 자율주의자들이 정치 권력 문제를 회피한다는 바로 그 이유로 그들의 사상은 흔히 모종의 개혁주의와 잘 맞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런던과 아테네 유럽사회포럼에서 대안세계화 운동의 우파와 자율주의자들이 결탁한 것과, 재건공산당 지도자 파우스토 베르티노티가 자신의 우경화를 감추기 위해 자율주의의 미사여구를 사용한 것이 이를 보여 준다. 이 쟁점에 대한 자세한 논의로는 Callinicos, 2004를 보시오.
  4. Sabado, 2009, p149.
  5. Sabado, 2009, p144.
  6. Sabado, 2009, p146.
  7. Sabado, 2009, pp145-146.
  8. Sabado, 2009, p146.
  9. Sabado, 2009, pp146-147.
  10. “Principles Fondateurs du Nouveau Parti Anticapitaliste”, February 2009, http://tinyurl.com/NPA2009
  11. Sabado, 2009, p148.
  12. Sabado, 2009, p148.
  13. Sabado, 2009, p149.
  14. 이 논쟁에 대한 두 가지 기여로는 Callinicos, 2006, Callinicos, 2007.
  15. Bensaïd, 2004, p463.
  16. Sabado, 2009, p152.
  17. Sabado, 2009, p152.
  18. Sabado, 2009, p151.
  19. Garganas, 2009, p155.
  20. 이것과 관련한 하나의 사례는 LCR 내의 국제사회주의경향 지지자들이 시작한 평론지 〈무엇을 해야 하는가? Que faire?〉이다. 이 평론지는 NPA가 출범할 때까지 귀중한 토론 공간 노릇을 했는데, 앞으로도 모든 경향에 속한, 또는 아무 경향에도 속하지 않은 활동가들에게 개방적인 폭넓은 토론의 촉매를 자임한다면 NPA 내에서도 여전히 유용한 구실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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