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31호 2019년 7~10월호)

지난 호

30호를 내며

이정구 2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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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는 모두 6편의 글을 실었다.

최근 헝가리, 이탈리아, 브라질, 미국 등 인종차별주의자들과 파시스트들이 성장하고 있는데, “우파의 새로운 부상“에서는 이 같은 우파들의 가파른 성장세의 배경과 이를 저지할 방법을 살펴 본다.

“극우의 지형“은 영국의 연대체 ‘인종차별에 맞서자’의 공동 조직자인 웨이먼 베넷이 쓴 글이다. 그는 지난 10년간 극우의 위기와 재건을 돌아 보고, 오늘날 영국에서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하는 운동이 직면한 과제를 다루고 있다.

“현대화폐이론 비판: 정부는 정말 화수분인가?“는 최근 버니 샌더스나 오카시오 코르테즈 같은 진보 정치인들이 그린 뉴딜을 제시하며 재원 마련의 방안으로 제시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화폐이론을 다뤘다. 한국에서도 정의당이 현대화폐이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글은 현대화폐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정서에 공감하면서도 그 이론이 지닌 약점을 지적한다.

“사회 재생산 이론: (어느) 마르크스로 돌아가기?“는 최근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들 중 일부가 여성 차별을 다룰 때 받아들이는 사회 재생산 이론을 다루고 있다. 이 글은 사회 재생산 이론이 차별의 작동을 자본주의 체제와 연결시켜 설명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반기고 있지만 노동계급의 성격에 대한 모호한 입장과 생산 지점에서 벌어지는 투쟁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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