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31호 2019년 7~10월호)

지난 호

쟁점: 현재의 이슈들

서평 《우먼스플레인》,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 급진 페미니즘의 과도함에 대한 예리한 지적

최미진 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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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먼스플레》, 이선옥 지음(김용민, 황현희 도움), 필로소픽, 2019, 296쪽, 14,800원

2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오세라비, 박가분, 김승한, 박수현, 리얼뉴스, 2019, 440쪽, 16,500원

3 이 글은 〈노동자 연대〉 294호(2019년 8월 13일) 온라인판에 처음 실렸다.

4 이 밖에 《피해자다움이란 무엇인가》(최성호 지음, 필로소픽), 《페미니즘인가 여성해방인가 ― 사회주의에서 답을 찾다》(김민재·이지완·황정규 지음, 도서출판 해방)도 주목할 만하다. 각각 급진 페미니즘의 과도한 성폭력 개념과 페미니즘 이론을 분석적으로 비판한 신간들이다.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참여연대 전 공익법센터 소장)의 ‘미투 운동이 극복해야 할 ‘피해자 중심주의’’(《계간 문학동네》 2018년 여름호)도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합리적 문제제기가 돋보이는 논문이다.

앞의 두 책에 대해선 다음의 별도 서평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피해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성폭력 문제에 대한 철학자의 신중하고 논리적인 분석’(최미진, 〈노동자 연대〉 294호), ‘《페미니즘인가 여성해방인가 ― 사회주의에서 답을 찾다》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의 장점이 돋보이는 사회주의 여성해방론’(정진희, 〈노동자 연대〉 294호). 박경신 교수의 위 논문은 저자와 출판사의 허락을 거쳐 〈노동자 연대〉 웹사이트에 재게재됐다(https://wspaper.org/recommendation/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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