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34호 2020년 5 ~ 8월호)

지난 호

쟁점:현재의 이슈들

1930년대의 대불황과 미국의 뉴딜

이정구 2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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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갤브레이스 2006, p31.

7 갤브레이스 2006, p31에서 재인용.

8 갤브레이스 2006, p31.

9 미국은 1933년까지 금본위제를 고수했지만 정작 금본위제의 본산인 영국은 1931년에 포기했다. 프랑스는 1936년까지, 독일은 1930년대 내내 고수했는데, 금본위제를 고수한 국가들의 경제는 무역 상대국들의 화폐 평가절하로 가격 경쟁력을 잃으면서 더 어려워졌다. 그래서 피터 테민, 베리 아이켄그린 같은 경제학자들은 금본위제에서 빨리 벗어나 모든 나라들이 화폐 평가절하를 통해 경쟁력을 회복했더라면 대공황을 빨리 극복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테민 2001, p54).

10 이런 사고는 1980년대 이후에 다시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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