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37호 202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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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고전 읽기]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 여성차별의 뿌리가 계급 사회에 있음을 밝히다

전주현 12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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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X21
1 일부 사회주의 페미니스트들의 엥겔스 곡해에 대한 반박은 《크리스 하먼 선집》(책갈피, 2016)의 ‘여성해방과 계급투쟁’을 참고하시오.
2 엥겔스는 ‘모권’이라는 용어를 여성의 지배라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후손이 모계를 따르는 것을 가리켜 독일의 저술가 바호펜이 사용한 ‘모권’이라는 용어를 채택했다. 하지만 계급 발생 이전 시기에는 “법적 의미의 권리에 대해 말하기 어렵기 때문에 옳은 표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3 크리스 하먼, 《민중의 세계사》, 책갈피, 2004, pp60~62.
4 정진희, ‘엥겔스와 여성 차별의 기원 다시 보기’, 〈노동자연대〉 164호를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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