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26호 2018년 7~8월호)

지난 호

68반란과 베트남 전쟁

1968 반란 50주년 ─ 반란의 불길이 세계를 휩쓸다

토머스 텡글리-에반스 13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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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máš Tengely-Evans, ‘1968—when the world caught fire’, Socialist Worker 2585

번역: 최병현·오선희

1968년은 세계사의 분수령이었다. 많은 곳에서 대중 운동이 일어나 자국 정부를 뿌리부터 뒤흔들었다. 세계 반대편의 사람들이 서로의 투쟁에서 영감을 얻었다.

권위에 도전한 이 반란으로, 서구의 시장 자본주의와 동구권의 스탈린주의 독재 정권들이 모두 억압적 체제임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양 체제 모두가 아닌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베트남에서 일어난 저항으로 미국 제국주의는 굴욕을 당했다. 시민평등권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암살 이후 미국 내에서 벌어진 반란도 미국 제국주의에 굴욕을 안겼다.

파리에서는 학생들이 도로를 부숴 바리케이드를 쌓고, 경찰에게 보도블록을 던졌다. 며칠 만에 노동자 1000만 명이 총파업을 벌이고 학생들의 저항에 합류했다.

폴란드에서는 노동계급 시위대가 자신들을 “사회주의”라는 이름으로 지배하던 자들에게 맞서 “붉은 부르주아지를 끌어내리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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