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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지금의 이슈들

진보 교육감 탄생과 교육운동의 쟁점

MARX21

  1. <한겨레>(2010.11.15).
  2. <중앙일보>(2010.11.12).
  3. <경향신문>(2010.7.11).
  4. <경향신문>(2010.7.12).
  5. <경향신문>(2010.7.14).
  6. <경향신문>(2010.7.14).
  7. 교찾사 2010.
  8. 성열관 2010, pp80-81.
  9. 유토리 교육의 취지는 학생의 자율성과 종합 인성교육을 중시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토요일 수업을 없애고 학교에서 학습량을 약 30퍼센트 줄였다. 초등학생은 다른 선진국보다 연간 1백 시간가량 수업량이 적어졌다. <한경닷컴>(2008.1.14).
  10. <아사히 신문>(2010.11.8).
  11. <마이니치 신문>(2010.9.14).
  12. <요미우리>(2008.12.5).
  13. 한국교육개발원 2010, p33.
  14. 전교조 강화를 위한 현장 모임 연석회의 2010, pp9-10.
  15. <한겨레>(2010.11.15).
  16. 전교조 강화를 위한 현장 모임 연석회의 2010, p16.
  17. <아사히 신문>(2010.7.20).
  18. 한성준 2007.
  19. 한국교육개발원 2009.
  20. <연합뉴스>(2010.10.3).
  21. 천보선 2010, p26.
  22. <경향신문>(2010.10.15).
  23. <한교닷컴>(2010.11.29).
  24. 천보선 2010, p35.
  25. 전교조 강화를 위한 현장 모임 연석회의 2010, p20.
  26. 전교조 조합원 수 감소는 2004년부터 지속됐는데, 온건파가 이 기간 대부분 중앙 지도권을 장악했으므로 2003년 연가파업 같은 ‘강경 노선’을 조합원 수 감소의 원인으로 꼽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가 전교조와 협상을 거부하고 강하게 탄압해 조합원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린 것이 조합원 수 감소의 주된 원인인 듯하다. 온건파가 본부 집행부를 이룬 최근 4년간 조합원 수가 2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는데, 2010년 감소 폭이 가장 컸다. 탄압을 피하려고 투쟁을 회피하면 교사들의 노동조건 악화를 막을 수 없고 조합원들의 결속력도 약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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