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쟁점 Ⅱ:인종차별과 다문화주의

변모하는 인종차별 *

MARX21

  • 출처: Richard Seymour, ‘The changing face of racism’, International Socialism 126(Spring 2010).

  1. Guardian, 14 January 2010.
  2. Younge, 2009.
  3. Bhattacharyya, 2009a & 2009b.
  4. Kundnani, 2007, pp121-140.
  5. Independent, 2 August 2005.
  6. Daily Mail, 30 March 2006; Independent, 9 July 2008.
  7. Scottish Executive, 2009.
  8. Crown Prosecution Service Management Information Branch, 2007.
  9. Barker, 1981.
  10. BNP, 2002.
  11. Wente, 2009.
  12. Mayell, 2002.
  13. Liddle, 2009a.
  14. Guardian, 12 April 2007.
  15. 몇몇 신문의 설명은 놀랍게도 로드 리들의 주장에 완전히 반하는 통계를 실으면서도 이 수치들이 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암시한다. Bentham, 2009를 보시오. 사실 벤담이 인용한 법무부 통계에는 로드 리들이 언급한 런던의 사례가 없고, 런던이나 그 밖의 지역에서 벌어지는 “길거리 범죄, 총기 범죄와 흉기 범죄, 강도, 성폭행의 압도 다수”를 “아프리카계 카리브해인 공동체 소속 청년들이 저지르 것”임을 입증해 주는 내용도 없다. 통계 수치가 시사하는 것은 몇 가지 범죄 유형에서 흑인의 구속·기소 비율이 백인보다 지나치게 높다는 완전히 다른 주장이다. 통계의 성격에 관해서 내무부 특별위원회는 상당히 많은 경고를 자세히 나열한다. 그 중 하나는 범죄 조사 결과가 “지난해 10~25세 백인 남성들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다른 인종 남성보다 ‘훨씬 높았다’(28퍼센트 대 12~19퍼센트)”는 점과 “흑인 청년이 일단 범죄를 저지르면, 경찰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컸다”는 점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Home Office, 2007을 보시오. 게다가 이런 통계를 해석하는 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이런 문제에 관한 구체적 설명으로는 Drew, 1982와 Walker, 1984를 보시오.
  16. Gilroy, 1987, pp95-104.
  17. Liddle, 2009b.
  18. Jones, 2001,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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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Allen, 1994; Roediger, 2008; Roediger, 1999.
  24. Esch and Roediger, 2009, pp3-43; Jacobson, 2001; 인종화와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추구한 ‘백인 됨’에 관해서는 Ignatiev, 1995를 보라.
  25. Macmaster, 2001, pp172-177.
  26. Macmaster, 2001, p177; Joshi and Carter, 1984.
  27. Hard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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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Spencer, 1997, pp133-136; Macmaster, 2001, p80.
  30. Hillman, 2008에서 재인용.
  31. Powell, 1967; Powell, 1968a.
  32. Powell, 1968b.
  33. Barker, 1981; Gilroy, 1987; Brown, 2005.
  34. Davidson, 2006; Anjum, 1999; 또한 Renton, 2006.
  35. Thatcher, 1978.
  36. Spencer, 1998, p77에서 재인용.
  37. Spencer, 1998, p78.
  38. UK Border Agency, 2006.
  39. Schuster, 2003, pp131-134, 147.
  40. Greenslade, 2005.
  41. BBC News, 14 January 2010; Refugee Council, 2002; MORI, 2003; YouGov, 2003; YouGov, 2005; Schuster, 2003, p152; Guardian, 3 December 2009.
  42. Kundnani, 2007, pp40-54; BBC News, 11 December 2001; Kundnani, 2001; Cantle, 2001; BBC News, 2001; Independent, 2002년 9월 16일치; Lowles, Hope Not Hate 웹사이트.
  43. 반무슬림 인종차별을 추적하는 데 엄청나게 유용한 자료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Islamophobia Watch 웹사이트를 보라: www.islamophobia-watch.com
  44. Daily Telegraph, 9 January 2010.
  45. Press Association, 2007.
  46. Poole, 2006, pp8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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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Home Office, 2002.
  49. Kundnani, 2007, pp128-132; Brown, 2005.
  50. BBC News, 13 July 2005; BBC News, 19 July 2006; Kundnani, 2007, pp181-182; BBC News, 12 August 2006; Daily Mirror, 16 August 2006.
  51. Dunt, 2009; Haaretz, 7 May 2009.
  52. Goodhart, 2004; Casciani, 2004.
  53. Phillips, 2004; Guardian, 7 April 2004; 23 September 2005; Finney and Simpson, 2009, pp96-99.
  54. Times, 10 September 2008; 7 January 2010; Financial Times, 10 January 2010; Guardian, 11 January 2010; Finney and Simpson, 2009, pp82-86.
  55. Smith, 2010.
  56. Smith, 2007.
  57. Scott, 2007.
  58. Pearson, 2009.
  59. Ferguson, 2004.
  60. Israely, 2009.
  61. BNP, 2009.
  62. Githens-Mazer and Lambert, 2010.
  63. Ray, 2007. ‘Moslem’은 오늘날 대체로 경멸적인 투의 철자법으로 여겨져, 그 대신 ‘Muslim’이 선호된다.
  64. Guardian, 18 November 2008.
  65. 앤디 버넘과 마거릿 호지는 모두 이런 식으로 주장했다. 버넘은 2009년 영국국민당의 득표를 두고 “분명히 이민에 관한 우려가 있다. 정부는 이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 … 우리는 사람들이 왜 영국국민당에 투표했는지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 결코 그 이유를 무시해선 안 된다” 고 주장했다(Bhattacharyya, 2009c에서 인용). 마거릿 호지가 이민자들에게 유리하게 돼 있는 공공 임대주택 할당법을 고쳐 “근본적 불평등”을 극복해야 한다고, 그러지 않으면 영국국민당의 득표가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자 영국국민당의 지명도가 급격히 올라갔다(BBC News, 21 May 2007). 마찬가지로 한 장관은 2008년 헨리 지역 보궐선거에서 노동당의 패배를 논평하며 노동당 국회의원 해리엇 하먼이 제안한 평등법에 불만을 표출했다. “크루 지역이 잘 보여 주듯, 우리는 백인 노동계급에게서 표를 얻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선거일에 해리엇은 무엇을 합니까? 백인 노동자들을 차별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발표하겠지요. 이건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Daily Telegraph, 27 June 2008).
  66. Ford & Goodman, 2010.
  67. 이 연구 결과에서 주의해야 할 점 하나는 연구자들이 활용한 “사회 계급” 분류에 따르면 C1과 C2 유권자가 “하층 중간계급”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이 범주에는 감독관과 하급 관리자, 중소기업인, 전문직 외에도 숙련 육체 노동자와 사무직 노동자가 포함된다. John, Margetts, Rowland and Weir, 2004.
  68. YouGov, 2009.
  69. John, Margetts, Rowland and Weir, 2004.
  70. Daily Mail, 6 February 2007.
  71. YouGov, 2009; 영국국민당 당수 닉 그리핀은 공개적으로는 당의 뿌리깊은 반유대주의적 음모론과 당 자체를 분리시키려고 애썼다. 비록 전에는 그 자신이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열변을 토했지만 말이다(Guardian, 10 April 2008).
  72. YouGov, 2009.
  73. Morning Star, 20 September 2006.
  74. Griffin, 2009; Channel 4 News, 16 November 2009; Independent, 29 March 2003; Times, 10 November 2009; British Pride, 2008.
  75. Barnes, 2009; Linden, National Front website; Lowles, Searchlight, 2009; Cressy, Hope Not Hate website; This Is Lancashire, 30 January 2010; Tweedie, 2009.
  76. Thurlow, 1998, pp252-255; Dunning, Murphy & Williams, 1988, pp182-183; Mann, 2004, pp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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