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쟁점:오늘의 위기와 저항

오늘날 중국의 저항 운동

MARX21

  1. 한호석 2011.
  2. Pilling 2011.
  3. Zhang & Nathan 2002.
  4. Yu 2011b.
  5. Ai 2011.
  6. 캘리니코스 2011, Alexander 2011, Ali 2011, Anderson 2011을 참고하시오.
  7. Strasser & Mohamed 2011.
  8. Shenker & Gabbatt 2011.
  9. 캘리니코스 2011, p28.
  10. Pfeifer 1999.
  11. 마플릿 2011.
  12. Maher 2011, King 1999.
  13. 하비 2007, 6장.
  14. Maher 2011.
  15. Marzouki 2011.
  16. Friedman 2011.
  17. Chalcraft 2008, pp3-4.
  18. International Socialism 2011, http://www.isj.org.uk/index.php4?id=716에서 볼 수 있다.
  19. Chalcraft 2008, p7.
  20. 캘리니코스 2011, p23.
  21. Shaumbaugh 2008, 3장을 보시오.
  22. 마오 시대 경제 발전의 모순에 대해서는 이정구 2009의 3장과 4장을 보시오.
  23. 상하이 자본가들 중 혁명 중국에 남은 이들은 소유권을 박탈당했다. 이들 중 일부는 국가 경영자로 상당한 성공을 거뒀고, 1978년 개방을 시작할 때 이들이 홍콩 자본가들과 과거 가졌던 연줄이 매우 중요한 구실을 했다. Tsai 2007, pp50-53.
  24. Chen & Dickson 2010, pp34-35.
  25. Chen & Dickson 2010, p41.
  26. Bergère 2007, p336.
  27. Chen & Dickson 2010, p44.
  28. Zhang 2011.
  29. Shaumbaugh 2008, p168.
  30. 이것은 오늘날 중국이 여전히 제국주의의 희생양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중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제국주의 열강으로 부상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31. 김용욱 2008b를 보시오.
  32. FT reporters 2010.
  33. Shaumbaugh 2008, pp124-125.
  34. 뒤메닐 & 레비 2009.
  35. 뒤메닐과 레비의 주장을 이해하려면 이들이 사용하는 ‘자본가’, ‘관리자 계급’, ‘하층계급’의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마르크스주의적 개념과는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뒤메닐과 레비는 20세기 발생한 세계사적 전환 — 러시아 혁명, 뉴딜, 나치, 전후 사민주의의 정권 등장 등 — 을 일으킨 핵심 동력이 자본가, 관리자, 하층계급 사이 동맹 관계의 변화에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관리자 계급이 자본가와 하층계급 중 누구와 동맹을 맺는지가 중요했다는 것이다. 동맹 없이 관리자 계급이 독자적으로 경제를 통제한 극단적 사례가 소련과 중국 등 스탈린주의 체제이고, 제2차세계대전 이후 등장한 복지국가는 관리자 계급이 노동자 민중과 동맹을 맺은 사례이고, 신자유주의는 관리자 계급이 ‘자본가’와 동맹했을 때 탄생한 체제라는 것이다.
  36. Duménil & Lévy 2011, p325.
  37. 김정호 2010.
  38. Huang 2011b.
  39. 남지현 2011.
  40. Huang 2009.
  41. Hickey & Kawamoto 2010.
  42. 등대마루 2008.
  43. Zuo 2011b.
  44. Holland 2009b.
  45. 최근 중국 중앙정부가 꾀하는 변화에 관해서는 김용욱 2010을 보시오.
  46. Li 2010, p96.
  47. la redaction du Alternative Economique 2010.
  48. Nolan & Zhang 2010.
  49. Applebaum 2009, p77.
  50. 백승욱 2008, p128.
  51. Chan, Kam Wing 2010, p665.
  52. Holland 2009a.
  53. ‘유럽 위기에 악재 ‘겹겹’.. 상하이 0.3%↓’, <아시아 경제>(2011.9.6).
  54. ‘성장률 8% 지켜 年 1000만 개 일자리 만들어라’, <중앙일보>(2008.12.21).
  55. Holland 2009c, 한 중국 경제학자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한 인터뷰에서 중국의 자본/산출 비율이 거품 경기가 절정에 달했던 일본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그만큼 과잉 투자 문제가 심각해 이윤율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Dyer 2010.
  56. Yu 2011b.
  57. Ren 2011.
  58. Dickson 2007.
  59. Tsai 2007.
  60. Chen & Dickson 2010, pp68-69.
  61. Chen & Dickson 2010, p68.
  62. 중국노총 헌장 제6조, Chen 2010, p109에서 재인용.
  63. Shaumbaugh 2008, p168.
  64. Goldman 2005의 6장을 보시오.
  65. 珍藏本 2009, pp14-15.
  66. 추이즈위안·백승욱 2003.
  67. 한더치앙 2011.
  68. Yu 2011.
  69. Wang 2006.
  70. Garnaut 2011.
  71. 전상희 2007.
  72. China Labor Bulletin 2009, p20.
  73. 셰퍼드 2007.
  74. Friedman & Lee 2010, pp523-524.
  75. Mooney 2006.
  76. Yu 2011a.
  77. Han 2011.
  78. China Labor Bulletin 2009, p7에서 재인용.
  79. China Labor Bulletin 2009, p7.
  80. Chen 2009, pp14-15.
  81. 方堃·黄莉·李响 2009, http://woeser.middle-way.net/2009/05/314.html에서 보고서 전체를 볼 수 있다. 2008년 티베트 항쟁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으로는 Hore 2008을, 티베트인들의 항쟁에 관한 국제 좌파들의 논쟁에 대해서는 김용욱 2008a를 보시오.
  82. Huang 2011a.
  83. South China Morning Post, ‘Hopeful sign on pollution amid smelter clash’ (August 8, 2009).
  84. Tam 2009.
  85. Shi 2011.
  86. 샤오쉐후이 2006.
  87. Ministry of Information Industry of China 2006, Xue 2008, p88에서 재인용.
  88. China Labor Bulletin 2011a.
  89. Hore 2011.
  90. Wright 2010.
  91. Whyte 2010, p114.
  92. Lee 2007, pp124-125.
  93. 백승욱 2008, p70.
  94. 백승욱 2008, p98.
  95. 백승욱 2008, pp361-375.
  96. 호어 2005, 3장과 4장을 보시오.
  97. Perry 2008, pp209-210.
  98. Chan, Chris 2010, pp33-34.
  99. Pringle 2011, pp76-77.
  100. China Daily (July 31, 2009), Friedman & Lee 2010, p520에서 재인용.
  101. Zhang 2008, pp28-29.
  102. Lai 2009.
  103. Chan, Anita 2006, p285, Chan, Chris 2010, p8에서 재인용.
  104. Chan & Ngai 2009, p287. 중국에서 토지의 궁극적 소유자는 국가이지만 정부는 농촌 호구를 가진 이에게 15~30년을 단위로 토지 소유권을 보장한다. 그러나 국가가 필요하면 ‘적절한 보상을 거쳐’ 언제든 소유권을 박탈할 수 있다. 물론, 많은 경우 제대로 보상하지 않는다.
  105. 盧暉臨 等 2010, pp67-68.
  106. Chan & Pun 2009, p291.
  107. 김용욱 2010에서 재인용.
  108. Chan, Chris 2010, p37.
  109. Chan, Chris 2010, pp167-168.
  110. Chan, Chris 2010, p170.
  111. Pringle 2011, pp103-109.
  112. Pringle 2011, pp112-113.
  113. China Labor Bulletin 2011b.
  114. Lee 2007, pp10-12.
  115. Lee 2007, p57.
  116. Lee 2007, pp57-58.
  117. Anderlini 2011.
  118. Zhan 2011, pp243-285.
  119. Anderlini 2011.
  120. Jacob 2011. Reuters, ‘Strikes crippling Western brands’ (November 26, 2011).
  121. China Labor Bulletin 2010, http://www.clb.org.hk/en/node/100834#进厂打工杂感에서 중문 원본과 영어 번역본을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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