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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에릭 홉스봄의 《폭력의 시대》

“폭력의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

MARX21

  1. 이 책은 2007년에 나왔고, 한국에서는 2008년에 번역 출판됐다. 원제는 “Globalisation, Democracy and Terrorism”, 즉 “세계화, 민주주의 그리고 테러리즘”으로, 2000년부터 2006년에 발표한 저자의 기고문과 강연 원고를 묶은 책이다.
  2. 에릭 홉스봄, 《폭력의 시대》, 민음사(2008), 95쪽.
  3. 같은 책, 96쪽.
  4. 같은 책, 97쪽.
  5. 같은 책, 97~98쪽.
  6. 같은 책, 91쪽.
  7. 같은 책, 12쪽.
  8. 같은 책, 13쪽.
  9. 같은 책, 28~29쪽.
  10. 같은 책, 172~173쪽.
  11. 같은 책, 173쪽.
  12. 같은 책, 173쪽.
  13. 같은 책, 173쪽.
  14. 같은 책, 86쪽.
  15. 같은 책, 111쪽.
  16. 같은 책, 117쪽.
  17. 같은 책, 116쪽.
  18. 같은 책, 142~144쪽.
  19. 같은 책, 30~31쪽.
  20. 같은 책, 89쪽.
  21. 에릭 홉스봄, 《미완의 시대》, 민음사(2008), 319쪽, 322쪽.
  22. 같은 책, 455쪽.
  23.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20세기 역사 (上)》, 까치(1997), 318~319쪽.
  24. Ian Birchall, “Globalisation, Democracy and Terrorism”, Socialist Review(July / August 2007).
  25. Anindya Bhattacharyya, “Imperialism, nationalism and national liberation struggles”, Socialist Worker 2116(30 Augus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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