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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이론 비판 *


MARX21

  • 출처: Lindsey German, ‘Theories of Patriarchy’, International Socialism(1981)

  1. Juliet Mitchell, Psychoanalysis and Feminism, London 1975.
  2. Sally Alexander and Barbara Taylor, ‘In Defence of Patriarchy’, New Statesman, January 1980.
  3. German Ideology, Moscow 1964, p35.
  4. Roberta Hamilton, The Liberation of Women, London 1978, p1.
  5. Christine Delphy, The Main Enemy, WRRC 1977.
  6. Heidi Hartmann, ‘The Unhappy Marriage of Marxism and Feminism’, Capital and Class, no. 8, Summer 1979.
  7. 같은 글.
  8. Capital, vol. 1, London 1976, p517.
  9. Engels, The Condition of the Working Class in England, Moscow 1973. Marx, Capital, vol. 1, London 1976, p521.
  10. Hartman, 앞의 글.
  11. 같은 글.
  12. Ruth Milkman, ‘Women’s work and economic crisis: some lessons of the Great Depression’, Review of Radical Political Economy, 1976
  13. Helen Brak in Bessel and Feuchtwanger, Social Change and Political Development in Weimar Germany, London 1981, pp62-3.
  14. Hartmann, 앞의 글.
  15. Engels, The Origins of the Family, Moscow nd.
  16. Hartmann, 앞의 글.
  17. Engels, 앞의 책. 하트만은 이 점을 무시했다. 조운 스미스도 두 ‘생산양식’에 기초한 분석(IS 1 시리즈 100호)을 발전시킬 때 이 점을 무시했다
  18. Sheila Rowbotham, Woman’s Consciousness, Man’s World, London 1973.
  19. Hartmann, 앞의 글.
  20. 내가 여기에서 주장한 내용은 다음의 매우 훌륭한 논문을 참고한 것이다. Johanna Brenner ‘Women’s Self-Organisation, A Marxist Justification, Against the Current, New York, Fall 1980.
  21. Marx, Capital, vol 1, London 1976. Engels, Conditions of the Working Class, 앞의 책.
  22. 하트만은 계급 간에 이혼율이 균등해진 점을 이유로 들며 이혼율 증대 사실을 경시한다. 계급 간 이혼율이 균등한 게 사실일지라도 왜 이혼율이 증대했을까? 그 이유로는 우선 상층 계급 여성들이 항상 할 수 있었던 것들을 이제는 노동계급 여성들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노동계급 여성들이 그 수준이 아무리 형편 없는 것일지라도 어느 정도 경제적 독립을 성취했고 출산의 고통과 임신에 대한 두려움에 얽매이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최근 모든 낙태권 쟁취 운동에서 우리가 폈던 가장 성공적인 주장 중 하나는 부유한 여성들이 이미 향유하고 있던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권을 노동계급 여성들은 1967년 법률을 통해서 쟁취했다는 것이다.)
  23. 특히 IS 1 시리즈 100호와 104호 그리고 IS 2 시리즈 1호와 3호에 실린 조운 스미스와 아이린 브뢰겔의 토론을 보라.
  24. Irene Bruegel, ‘What Keeps the Family Going?’, IS (new series) 1.
  25. Joan Smith, ‘Women’s oppression and Male Alienation’, IS 1 시리즈 3호.
  26.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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