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류 분석

민경우의 NL 노선 재구성 시도

의미 있는 물음, 빗나간 답변들

MARX21

  1. 민경우, ‘소통과 논쟁2: 강한 돌에 무리하게 다가서지 말라!!’, 2008. 1. 22.
  2. ‘대담: 정대연-민경우, ‘12월 대국회투쟁’을 논하다’, <통일뉴스>, 2008. 11. 30.
  3. 같은 글.
  4. 민경우,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에서 제기된 몇 가지 쟁점②: 글로벌 대기업의 현황과 실천적 함의’, 2009. 7. 23.
  5. 민경우, ‘이명박 정부 퇴진론은 역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2009. 6. 27.
  6. 방인혁, 《한국의 변혁운동과 사상논쟁》, 소나무(2009), 433쪽.
  7. 같은 책, 432쪽.
  8. 매판은 사리사욕을 위해 외국 자본과 결탁해 제 나라의 이익을 해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9. 민경우,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에서 제기된 몇 가지 쟁점②: 글로벌 대기업의 현황과 실천적 함의’, 2009. 7. 23.
  10. 이승환(새세대네트워크 기획위원),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에서 제기된 몇 가지 쟁점①: 집권에 대한 진보진영의 사고, 바뀌어야 한다’, 2009. 7. 21.
  11. K. Marx, “The Future of British rule in India”, New York Tribune, 1853. 7. 22.
  12. 알렉스 캘리니코스, ‘마르크스와 민족문제’, 《민족문제의 재등장》, 책갈피, 140쪽.
  13. 방인혁, 《한국의 변혁운동과 사상논쟁》, 453~454쪽.
  14. 《통계로 본 한국의 변천》, 통계청(2004), 56쪽.
  15. ‘이상화’된 노동자에 대한 이런 종류의 실망감은 이미 1990년대 초반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아파트에 살고 자동차를 굴리는 게 알려지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퍼진 바 있다.
  16. 통계청(2005)
  17. <매일경제>, 2008년 11월 10일치.
  18. <연합뉴스>, 2008년 2월 9일치.
  19. 유시민, 《대한민국 개조론》, 돌베개(2007), 101쪽.
  20. 《통계로 본 한국의 변천》, 통계청(2004), 25쪽. 표 1-16 ‘도시와 농촌간 인구이동’에 기초해 계산함.
  21. 같은 책, 73쪽.
  22. 크리스 하먼, ‘세계의 노동계급’, 《마르크스21》 2호(2009년 여름), 156~157쪽.
  23. 달러 페그는 자국 화폐의 교환 비율을 달러에 고정시키는 환율 제도다.
  24. 민경우, ‘소통과 논쟁1 — 다극 시대의 도래와 국제정세를 보는 관점’, 통일뉴스, 2008. 1. 17.
  25. 같은 글.
  26. 민경우, ‘새로운 형태의 민족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2008. 7. 7.
  27. Trotsky, The Third International, pp. 55-56.
  28. 민경우, ‘새로운 형태의 민족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2008. 7. 7.
  29. 같은 글.
  30. 같은 글.
  31. 북한 당국은 노무현 정부의 다문화주의 주장에 대해 “남조선을 이민족화, 잡탕화, 미국화하려는 용납 못할 민족말살론”이라고 주장했다.(<노동신문>, 2006년 4월 27일치) 또, <노동신문>은 동성애에 대해서도 “비정상적인 욕망인 세기말적 동성애가 없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32. 민경우, ‘소통과 논쟁5 — 북 연구 방법론’, 통일뉴스, 2008. 2. 10.
  33. 존 몰리뉴, 《마르크스주의와 당》, 북막스(2003), 51쪽.
  34. 박경순, ‘87년 체제의 종언과 그 대안 —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2009)
  35. 이에 대한 설명은 김하영, 《국제주의 시각에서 본 한반도》, 책벌레(2002), 305~310쪽을 참고하시오.
  36.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 <민중의 소리> 토론회, ‘남북관계의 진단 그리고 통일의 경로를 찾아서’
  37. 조성주(새세대네트워크 기획위원),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에서 제기된 몇 가지 쟁점③: 반MB전선의 반신자유주의전선으로의 확대가 필요하다’, 2009.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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