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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오늘날의 제국주의와 전쟁

《제국주의와 전쟁》

과거의 유산에 사로잡혀 오늘날의 ‘제국주의와 전쟁’을 오해하다

MARX21

  1. 클리프 2010, pp48-50.
  2. 최일붕 2016.
  3. ‘볼셰비키그룹’은 《제국주의론》에 나온 서로 다른 금융자본 개념들의 긴장을 의식하지 못하는 듯하다.
  4. 물론 석유라는 중대한 예외가 있다.
  5. Brewer 1990, pp88-89.(이 책의 초판이 《제국주의와 신제국주의》(사계절, 1984)로 번역돼 나왔다.)
  6. 러시아에서는 옛 소련의 일부였던 여러 독립 공화국을 이렇게 부른다.
  7. ‘볼셰비키그룹’ 2016.
  8. ‘볼셰비키그룹’ 2016.
  9. ‘볼셰비키그룹’ 2016.
  10. 중국 사기업 중 매출 1위인 화웨이를 보라.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로 성장한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에 이어 3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했다.
  11. 김수행 2012, p153.
  12. <한국경제> 2016년 9월 24일자.
  13. ‘중국은 자본주의가 아니며, 제국주의도 아니다’에 이런 대목이 있다. “[제국주의의] 봉쇄를 뚫고 자원수입을 보장하고 통상로를 확보하는 것은 중국에게 사활이 달린 일이다. 그것이 ‘일대일로’나 ‘진주목걸이’ 전략들이다. 그러기 위해 관련국들과 우호적 관계를 수립해야 하고 중국은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여 환심을 얻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 점은 미 제국주의와 극명히 대비된다.” ‘볼셰비키그룹’은 중국이 경제적 이득을 관련국에 제공해 환심을 산 사례로, 그리스 피레우스 항구 인수 사례를 든다. 그러나 피레우스 항구 민영화·매각은 그리스 정부가 긴축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었고, 항만 노동자들이 이에 반대해 격렬하게 저항했다. 중국이 ‘기형적’이더라도 ‘노동자국가’인 게 맞다면, 현지 노동자들이 파업으로 저항하는 일에 선뜻 뛰어들지는 못했을 것이다.
  14. 대표적 사례가 아프리카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군 파병이다. 2014년 중국은 수단 상황에 개입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을 설득해 남수단에 평화유지군 주둔 연장을 주도했고, 연말에는 보병 7백여 명을 파병했다. 이는 중국의 자원 확보 필요와 관련 있었다. 1995년부터 수단에 투자해 온 중국은 수단과 남수단에서 나오는 원유의 80퍼센트 이상을 수입해 왔다.(<한겨레> 2015년 6월 16일)
  15. ‘볼셰비키그룹’ 2016.
  16. ‘소말리아 해역 파병 ‘청해부대’ 창설 … 3단계 고강도 사전훈련, 해군총장 “해양강국 시발”’, <연합뉴스>, 2009년 3월 3일.
  17. ‘볼셰비키그룹’은 반전평화 운동의 이런 활동을 몰랐던 듯하다. 그만큼 국내 운동 상황에 무지하고 무관심하다.
  18. 시오자와 에이이치 2015, p151.
  19. 회가 되면, 조만간 이 책도 비판적으로 다뤄 보겠다.
  20. ‘볼셰비키그룹’ 2015, p214.
  21. ‘볼셰비키그룹’ 2015.
  22.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2009, p79.
  23. 리아 저항군 중에 비종교인이 소수라고 강조하는 대목을 보면,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편견마저 엿보인다. 무슬림이 다수인 대중 행동은 진정 혁명적일 수 없는가?
  24.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54408234857179&id=1426500214314650(검색일: 2017년 1월 7일).
  25. https://www.marxists.org/history/etol/newspape/isj2/1979/isj2-004/marfleet.html (검색일: 2017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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