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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북한 핵 문제

사반세기의 북핵 문제: 제국주의 체제의 압력이 빚어낸 괴물

MARX21

주

  1.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은 사거리가 3천~5천5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탄도미사일을 가리킨다. ↩
  2. 2016년 1월 6일 북한 4차 핵실험 당시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전문. ↩
  3. 캘리니코스 1993. ↩
  4. 오버도퍼·칼린 2014, pp331-332. ↩
  5. 이때나 지금이나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 그 자체보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들, 특히 일본의 핵무장 염원을 자극할 것을 우려해 왔다. 전 외교통상부 장관 송민순은 자신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창작과비평사, 2016)에서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경험을 기록했다. “2006년 10월 북한이 1차 핵실험을 한 직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하노이 APEC 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인 반응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대응책을 거론하기 전에 먼저 일본의 핵무장 주장이 왜 급속히 대두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어깨를 들썩였다”(p33). 부시는 북한의 핵실험보다 그것이 일본의 핵무장 의욕을 자극할 수 있음을 더 우려했던 것이다. ↩
  6. 페퍼 2005, p89. ↩
  7. 임동원 2015, p188. ↩
  8. 안문석 2016, p216. ↩
  9. 임동원 2015, p307. ↩
  10. 안문석 2016, p216. ↩
  11. 리영희 2006. ↩
  12. 페퍼 2005, pp90-91. ↩
  13. 김하영 2002, p92. ↩
  14. 임동원 2015, pp342-347. ↩
  15. 페퍼 2005, pp153-154. ↩
  16. 오버도퍼·칼린 2014, p600. ↩
  17. 그러나 18년이 넘은 2017년 3월 현재, 북한을 비롯한 불량국가들 중에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국가는 없다. ↩
  18. 하먼 2009, pp107-115. ↩
  19. 김하영 2007. ↩
  20. 당시 고농축 우라늄 계획의 진위 여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물론 2011년 11월 북한은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일행에게 영변에 설치한 우라늄농축시설을 공개한다. 그러나 2009년 4월 IAEA의 영변 핵시설 사찰 때는 지그프리드 헤커가 본 시설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이후에 건설된 시설인 것이다. 따라서 북한이 현재 우라늄농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로는 2002년에도 북한에 고농축 우라늄 계획이 존재했다는 확신을 주지는 못한다. ↩
  21. 이종석 2014, p257. ↩
  22. 김종대 2010, p101. ↩
  23. 이종석 2014, p242. ↩
  24. 김종대 2010, pp102-105. ↩
  25. 송민순 2016, p205. ↩
  26. 김하영 2013. ↩
  27. 김종대 2013, pp258-268. ↩
  28. 캠벨 2017. ↩
질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