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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Ⅰ: 페미니즘과 성 해방

《성의 변증법》

페미니즘의 고전 《성의 변증법》의 의의와 한계 *

MARX21

  • 필자인 매들라인 요한슨은 아일랜드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고 사우스더블린 주 주의회 의원이다.

    출처: Madeleine Johansson, Review: Shulamith Firestone, The Dialectic of Sex, Irish Marxist Review 2015 vol 4 number 13.

  1. http://www.newyorker.com/magazine/2013/04/15/death-of-a-revolutionary?currentPage=allaccessed 24/05/15
  2. http://disruptingdinnerparties.com/2014/05/29/breaking-away-to-come-back-new-leftsexism-radical-feminism (검색일: 2015년 6월 24일)
  3. 1967년 8~9월 미국공산당을 포함한 구좌파와 신좌파 등 대다수 좌파가 모여 새로운 통합 정치단체를 구성하기 위한 시도로 조직됐다 ─ 옮긴이.
  4. http://www.newyorker.com/magazine/2013/04/15/death-of-a-revolutionary (검색일: 2015년 6월 24일)
  5. 파이어스톤 2016, pp14-15.
  6. 파이어스톤 2016, p14.
  7. 파이어스톤 2016, p14.
  8. 파이어스톤 2016, p22.
  9. 파이어스톤 2016, p19.
  10. 파이어스톤 2016, p197.
  11. 파이어스톤 2016, p247.
  12. 파이어스톤 2016, p247.
  13. 파이어스톤 2016, p13.
  14. “투사들은 박해, 습격, 구타 그리고 단식투쟁에서의 강제 취식까지 당하기도 했으나 10년이 안 돼 투표권을 쟁취했다. 급진적 페미니즘의 불꽃은 꺼져만 가던 선거권운동이 단일 문제를 추진하는 데 필요로 했던 것이었다.”(파이어스톤 2016, p39.)
  15. “1920년대에는 에로티시즘이 크게 대두하였다. 페미니스트의 공격으로 로맨스와 함께 결혼제도가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면서(‘사랑과 결혼 … 은 말과 마차처럼 함께 간다. …’) 약화되고 무너져 가는 제도를 다시 대두시키고 강화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이다.” (파이어스톤 2016, p45.)
  16. 파이어스톤 2016, p71.
  17. “그러한 이행이 감정적 잔여물인 ‘콤플렉스’를 남기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남아는 자기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어머니를 버리고 배반해야만 하며, 그녀를 억압하는 자와 같은 부류에 속해야 한다. 그는 죄책감을 느낀다.”(파이어스톤 2016, pp81-82.)
  18. 파이어스톤 2016, p88.
  19. 파이어스톤 2016, p89.
  20. 파이어스톤 2016, p91.
  21. 파이어스톤 2016, p93.
  22. 파이어스톤 2016, p315.
  23. 파이어스톤 2016, p109.
  24. 파이어스톤 2016, p114.
  25. 파이어스톤 2016, p115.
  26. “아이들은 특별한 숙소, 학교 또는 활동으로 분리되어진 적이 없었다.”(파이어스톤 2016, p116.)
  27. 파이어스톤 2016, p116.
  28. 파이어스톤 2016, p117.
  29. 파이어스톤 2016, p122.
  30. 파이어스톤 2016, p129.
  31. 파이어스톤 2016, p134.
  32. 파이어스톤 2016, p135.
  33. 파이어스톤, 2016, p135.
  34. 파이어스톤 2016, pp137-138.
  35. 파이어스톤 2016, pp140-141.
  36. “우리는 곧 혁명을 위한 세 쌍의 전제조건을 가질 텐데, 과거의 혁명이 실패한 원인은 그것이 부재했기 때문이었다.”(파이어스톤 2016, p276.)
  37. “우리가 생식을 위한 성의 생물학적 분화가 모든 계급분화를 낳게 하는 근본적인 ‘자연적’ 이원성으로 가정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는 성의 분화를 기본적인 문화적 분화의 뿌리로 가정한다.”(파이어스톤, 2016, 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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