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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경제 위기와 계급 투쟁

장기 불황의 정치경제학

MARX21

주

  1.  ‘장기 침체’는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마이클 로버츠가 자신의 최근작에서 제시한 적절한 용어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최근의 경제 위기와 부진한 경제성장을 가리킨다. Roberts 2016을 참고하시오. [국역: 《장기불황》, 연암서가, 2017] ↩
  2. ‘전 세계적 불황’이 무엇인지 합의된 개념은 없다. 2009년까지는 비공식적으로 경제학자들이 흔히 세계적 연간 경제성장률이 2.5퍼센트나 3퍼센트에 이르지 못한 시기를 ‘전 세계적 불황’으로 봤다. 2009년 이후 IMF는 세계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한 시기를 전 세계적 불황으로 규정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전 세계적 불황’은 1975년, 1982년, 1991년 그리고 그 충격이 컸던 2009년에 발생했다. IMF 2009를 보시오. ↩
  3. 다음을 보시오. https://www.aeaweb.org/conference/2017/preliminary/paper/bzQ4bKGK ↩
  4. Summers 2016; Lagarde 2014. ↩
  5. Luce 2017. ↩
  6. Choonara 2010. ↩
  7. Sharma 2017. ↩
  8. Bhalla 2002, p16, table 2.1. ↩
  9. World Bank 2017, p4, table 1.1. ↩
  10. 나는 고정자본의 역사적 비용을 기준으로 삼고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법인 부문 이윤율을 이용했다. Kliman 2011, p84를 보시오. ↩
  11. Maito 2014. ↩
  12. Wien 2010. ↩
  13.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이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다음의 책을 권한다. Choonara 2017[이 책 1판의 국역본은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비밀을 밝히다》, 책갈피, 2010]; Callinicos 1996, pp122-159[《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 책갈피 2007, pp153-199]; Harman 1995[《크리스 하먼의 마르크스 경제학 가이드》, 책갈피, 2010]; Joseph Choonara, 2013, Introducing Marxist Economics (SWP), http://www.swporg.uk/education/5-introducing-marxist-economics; Fine & Saad Filho 2016[《마르크스의 자본론》, 책갈피, 2006]. ↩
  14. 실제 상황은 좀더 복잡하다. 뒤에서 서술하겠지만, 자본가들의 경쟁 과정에서 특히 고정자본의 가치가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한 논의, 이윤율에 관한 일반적 논의는 Choonara 2017, pp106-126을 보시오. ↩
  15. 이윤율과 투자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Roberts 2017을 보시오. ↩
  16. Marx 1991, pp349-350[국역: 《자본론》 제3권(2015년 개역판), p302]. ↩
  17. 예를 들어, Carchedi 2011과 Roberts 2016 pp21-22를 보시오. 이와 다른 관점으로는 Kliman 2011, p124를 보시오. ↩
  18. Choonara 2017, p70. ↩
  19. Basu 2012, p12의 그래프를 보시오. ↩
  20. Kliman 2011, pp22-27. ↩
  21. 예를 들어 Harvey 2010, pp116-118을 보시오. ↩
  22. Callinicos 2014, chapter 6. 또한 Callinicos & Choonara 2016을 보시오. ↩
  23. Marx 1993, p750. ↩
  24. 이 현상을 어느 정도 보여 주는 것으로 2007년 미국 기업 조사의 데이터가 있다. 이를 보면, 화학 부문에서는 상위 8대 기업이 그 부문 총부가가치의 4분의 1 이상을 생산하고, 컴퓨터·전자제품 생산 부문에서는 상위 8대 기업이 그 부문 총부가가치의 3분의 2를 생산한다. 일반 판매 부문과 통신 부문에서는 상위 8대 기업이 전체 수익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상업은행 부문에서는 이 수치가 절반에 약간 못 미치며, 방송 부문에서는 절반을 약간 넘는다. 세계 최대 기업인 월마트는 경제 위기 전까지는 노르웨이의 GDP와 비슷한 매출액을 올렸다. ↩
  25. 당연하게도 전 세계적 경쟁에 직면한 미국 경제의 일부 구조조정이 있었다. 다음 글을 보시오. Harman 2007. ↩
  26. Jenkins 2016에서 인용. ↩
  27. Wolf 2016. ↩
  28. Kliman 2011, chapter 3. ↩
  29. Elliott 2017. ↩
  30. Cooney 2016. ↩
  31. Word Bank 2017, table 1.1. ↩
  32. Fine 2013을 보시오. ↩
  33. Marx 1991, pp742. [국역: 《자본론》 제3권(2015년 개역판), pp778-779.] ↩
  34. Marx 1991, p363. [국역: 《자본론》 제3권(2015년 개역판), pp317-318.] ↩
  35. Marx 1991, p596. [국역: 《자본론》 제3권(2015년 개역판), p598.] ↩
  36. Marx 1991, pp595-596. [국역: 《자본론》 제3권(2015년 개역판), pp597-598.] ↩
  37. Marx 1991, p367. [국역: 《자본론》 제3권(2015년 개역판), p323.] ↩
  38. 유용한 분석으로는 다음을 보시오. Norfield 2012.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https://thenextrecession.files.wordpress.com/2013/11/tony-norfield-on-derivatives-and-the-crisis.pdf ↩
  39. Wolf 2010. ↩
  40. Kliman 2011, p14. 또한 다음도 보시오. Choonara 2009; Choonara 2014. ↩
  41.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2017, p8. ↩
  42. Popper & Gough 2015. ↩
  43. 은행 구제에 쓰인 돈은 어마어마하다. 미국에서는 1조 달러 이상, 영국에서는 7180억 달러, 아일랜드에서는 6140억 달러(아일랜드 GDP의 230퍼센트!)가 사용됐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금액이 전부 쓰이지는 않았다. 그중 일부가 상환됐기 때문이다. Grossman & Woll 2014를 보시오. ↩
  44. Authers & Manibog 2017. ↩
  45. Treanor 2017. ↩
  46. McGowan & Andrews & Millot 2017. ↩
  47. McGowan & Andrews & Millot 2017. ↩
  48.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2017, pp41-58. ↩
  49.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2017, p52. ↩
  50. Verma 2017에서 인용. ↩
  51. 이 주장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Choonara 2013a를 보시오.. ↩
  52. Marx 1950, p132. ↩
  53. Marx 1950, p210. ↩
  54. Engels 1950, p111. ↩
  55. Trotsky 1973, p259. ↩
  56. Trotsky 1973, pp259-260. ↩
  57. Trotsky 1973, p261. ↩
  58. 이 정책은 혁명가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개혁주의 지도자들과 그들에게 여전히 충성하는 노동자들에게 공동의 활동을 제안하는 것이다. Trotsky 1989를 보시오. ↩
  59. Trotsky 1973, pp285-286. ↩
  60. Trotsky 1973, p261. ↩
  61. Trotsky 1973, pp261-262. ↩
  62. Lenin 1921, p83. ↩
  63. Gramsci 1998, p333. ↩
  64. Gramsci 1998, p327. ↩
  65. Marx 1972, p253. [국역: 《자본론》 제3권(2015년 개역판), p316.] ↩
  66. Callinicos 2012를 보시오. ↩
  67. Garganas 2015. ↩
  68. Trotsky 1985, p18. ↩
  69. Newsinger 2009. ↩
  70. Danos & Gibelin 1986. ↩
  71. Trotsky 1974, p76. ↩
  72. Cliff 1985. ↩
  73. Harman 1998, p4에서 인용. ↩
  74. Harman 1979. ↩
  75. Tengely-Evans 2017. ↩
  76. Gramsci 1998, p276. ↩
  77. 마르크스주의 계급 개념에 대한 방어로는 Choonara forthcoming 2018을 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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