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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 현재의 이슈들

《『제국의 위안부』, 지식인을 말하다》, 《『제국의 위안부』, 법정에서 1460일》

박유하, 위안부 피해자 모독 계속하기로 작정하다 *

MARX21

  • 이 글은 <노동자 연대> 웹사이트에 먼저 발표된 글이다(https://wspaper.org/article/20596). 초고를 읽고 유익한 조언을 해 준 김문성, 김영익 동지에게 감사한다.

  1. 박유하 2018b, p115.
  2. 박유하 2015a, p32.
  3. 박유하 2015a, p67.
  4. 박유하 2015a, p294.
  5. 박유하 2018b, pp367-368.
  6. 박유하 2018a, p28.
  7. 박유하 2018a. p93. 강조는 인용자.
  8. 박유하 2018a, p95. 강조는 인용자.
  9. 요시미 요시아키 2013.
  10. 박유하 2018b, p35.
  11. 박유하 2016.
  12. 정영환 2016a, p67.
  13. 박유하 2018b, p199.
  14. 박유하 2018b, p367.
  15. 이 부분은 김영익 2018을 크게 참고했다.
  16. 박유하 2018a, p89.
  17. 서경식 2011. 김영익 2016에서 재인용.
  18. 서경식 2011.
  19. 박유하 2018b, p273.
  20. 박유하 2018b, p373.
  21. 박유하 2015b, https://www.youtube.com/watch?v=hbDW5C5Ug-g 〈정규재TV〉는 퇴진 촛불이 한창이던 2017년 1월 25일 박근혜를 인터뷰해 요설을 늘어놓게 한 우익 언론이다.
  22. 이영훈 2016. 이 인터넷 강의 역시 〈정규재TV〉를 통해 방송됐다.
  23. 이영훈은 2004년에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가 강력한 반발에 부딪힌 적이 있다. 이영훈은 자신이 “일본군 성노예가 ‘상업적 목적을 지닌 공창의 형태’였다”고 발언했다는 것은 “악의적 해석”이라면서도 사과를 한 바 있다. 위안부 피해자들은 이영훈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4/09/003000000200409051453326.html 그런데 2016년에는 그 주장을 노골적으로 개진했다.
  24. 박유하 2015a, p8.
  25. 박유하 2018b, p32.
  26. 그밖에도 박유하는 여러 장치를 이용한다. 비판 차단용 진술을 군데군데 끼워 넣어 자기 주장의 본질을 은폐하기, 주범인 일본 국가와 종범인 업자들의 죄의 경중을 뒤섞기, 미시사 방법을 사용하기 등이 있다. 차승일 2017을 참고하시오.
  27. 박유하 2018b, pp260-261.
  28. 박유하 2018b, pp278-279.
  29. 사나다 히로꼬 2000, p425. 강조는 인용자.
  30. 김재중 2005, p86.
  31. 김재중 2005, p87.
  32. 이 부분은 차승일 2017의 관련 부분을 조금 수정해 실었다.
  33. 박유하 20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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