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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코펜하겐 이후 기후정의 운동의 전망과 과제

MARX21

  1. 전문가들은 보통 ‘캅피프틴’으로 부르는데 이 회의의 공식 명칭을 영어로는 UNFCCC COP15(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15th Conference of Parties)로 표시하기 때문이다.
  2. ‘미 의회, 기후변화입법 진전 없어’, <연합뉴스>(2010.1.18).
  3. ‘Big firms drop support for US climate bill’, The Guardian(2010.2.16).
  4. 산업혁명 이후 몇 백 년 동안 주요 선진국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양을 고려하면 이들이 거의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도 할 수 있다.
  5. 알렉스 캘리니코스, ‘기후변화의 진범을 폭로한 코펜하겐 협약’, <레프트21> 23호(2010.1.16).
  6. ‘꼬리표 달린 코펜하겐 감축안’, <조선일보>(2010.2.2).
  7. ‘키워드로 본 2010 국제 ⑥ 기후변화’, <연합뉴스>(2009.12.24).
  8. 이유진, ‘코펜하겐 기후정의 시위 참가기 — “전 세계 시민의 직접행동이 지구를 구할 것”’, <레프트21> 23호(2010.1.16).
  9. 알렉스 캘리니코스, 앞의 글.
  10. ‘12dec09.dk Planet first - People first’, http://www.12dec09.dk
  11. 이유진, 앞의 글.
  12. 조너선 닐, ‘코펜하겐 ─ 전 세계적 기후정의 운동의 탄생’, <레프트21> 22호(2010.1.2).
  13. Klimaforum09(http://www.klimaforum09.org)에서 보도자료들과 사진들을 볼 수 있다.
  14. ‘Road to Copenhagen’, http://roadtocopenhagen.wordpress.com
  15. http://www.klimaforum09.org/Declaration
  16.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이 “기후변화 세계 민중회의” 참가를 호소하다’, <레프트21> 24호 온라인 기사. http://www.left21.com/article/7586
  17. 이정필, ‘1999년 시애틀, 2009년 코펜하겐’, <프레시안>(2009.12.14).
  18. Jonathan Neale, Stop Global Warming ― Change the World (Bookmarks), 2008.
  19. ‘Vestas workers speak out from the occupation’, Socialist Worker online. http://www.socialistworker.co.uk/art.php?id=18499
  20. 조너선 닐, ‘GM을 살리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이유’, <레프트21> 9호 온라인 기사. http:// www.left21.com/article/6754
  21. 한재각, ‘고용과 기후 위기의 시대, 녹색일자리 전환의 모색’, 《에너진포커스》 8호(2010.2.18).
  22. 한재각, 앞의 글.
  23. Craig A. Severance, ‘Business Risk and Cost of New Nuclear Power’, Climate Progress, 2009.
  24. 헬렌 칼디코트, 《원자력은 아니다》, 양문, 2007, 44쪽.
  25. 조지 몬비오, 《CO2와의 위험한 동거》, 홍익출판사, 2008, 13쪽.
  26.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외화내빈’, <연합뉴스>(2010.1.7).
  27. Jonathan Neale, 앞의 책.
  28. John Parrington, ‘What’s really behind ‘Climate-gate’?”, Socialist Worker(20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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