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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 ― 어쩌다 자본주의가 여기까지 온 걸까》

반자본주의적이지만 이론적 결함도 많다

MARX21

  1. 하비 2021, 27쪽.
  2. 하비 2021, 35쪽.
  3. 하비 2021, 329쪽.
  4. 하비 2021, 58쪽.
  5. 하비의 경제 이론과 정치에 관한 정리 및 비판은 이정구 2016을 참고하시오.
  6. 자세한 것은 최일붕 2020을 보시오.
  7. 하비 2021, 268~272쪽.
  8. 하먼 2009, 104~107쪽. 이 책에서 3∼5장, 10∼11장의 내용이 이에 해당한다.
  9. 하비 2021, 67쪽.
  10. 하비 2021, 204쪽.
  11. 하비 2021, 215쪽.
  12. 지식노동도 추상적 시간에 의해 측정되고 정량화된다. 지식기반경제에서 매우 중요시되는 연구개발 노동도 “시간 경쟁”에 노출돼 있다. 구글, 삼성전자 등은 지식노동을 규격화하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물론 소프트웨어와 기계 사이에 차이는 있다. 소프트웨어는 물리적으로 소모되지 않는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도 “도덕적 감가”에서 자유롭지 않다. 즉, 지식이나 기술도 진부화되면서 가치를 잃는다. 구글 수익의 95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광고 수익은 검색 엔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 들어간 노동, 셀 수 없는 ‘구글링’ 과정에서 드러난 개인 신상이라는 정보 등이 반영된 것이다. 구글 등의 빅테크 기업의 막대한 수익은 노동가치론으로 명징하게 설명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김어진 2017을 보시오.
  13. 이런 입장에서는 사적 소유와 신자유주의에 대립하고 국가 규제에도 대립하는 부를 관리하는 한 방식(커먼스)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에 관한 비판으로는 캘리니코스 2020, 202쪽을 보시오.
  14. 캘리니코스 2020, 262~263쪽.
  15. 로버츠 2016, 116~123쪽.
  16. 그로스만 2021의 2부를 보시오.
  17. 하비 2021, 113쪽.
  18. 하비 2021, 174~177쪽.
  19. 하비 2021, 125쪽.
  20. 하비 2021, 116쪽.
  21. Pirani 2020.
  22. 하비 2021, 26~28쪽.
  23. 김종환 2020.
  24. 하비 2005, 463쪽.
  25. 하비 2017, 402쪽.
  26. 하비 2021, 218~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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