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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의 민주주의론

MARX21

  1. 윤건차는 《현대 한국의 사상흐름: 지식인과 그 사상 1980-90년대》(당대, 2000) 18~19쪽의 ‘지식인 지도’에서 최장집을 ‘진보적 자유주의’로 분류했다. 좌우파 스펙트럼으로 본다면, 중도좌파에 못 미치는 ‘중도중’ 정도 될 것이다.
  2. ‘민주주의는 대의제, ‘정권퇴진’ 구호는 잘못 — ‘변방의 정치학도’ 최장집 고려대 교수 마지막 강의‘, 〈오마이뉴스〉(2008.6.20).
  3. 최장집 외, 《어떤 민주주의인가》, 후마니타스(2007), 46쪽.
  4. 주2와 동일
  5. 최장집 외, 《어떤 민주주의인가》, 후마니타스(2007), 61쪽.
  6. ‘한국사회 미래 논쟁: 최장집 교수와의 좌담 전문’, 〈한겨레〉(2007.6.16).
  7. 주2와 동일.
  8.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후마니타스(2002), 57쪽.
  9. “‘심상정 지지’ 최장집 — 진보정치 모델 지켜야”, 〈오마이뉴스〉(2008.4.6).
  10. 최장집 외, 《어떤 민주주의인가》, 후마니타스(2007), 41쪽.
  11. 최장집, 《민주주의의 민주화》, 후마니타스(2006), 23쪽.
  12. 최장집 외, 《어떤 민주주의인가》, 후마니타스(2007), 45쪽.
  13. 같은 책, 43쪽.
  14. 최장집, “‘반이명박’ 넘어 ‘대안정부’ 준비해야”, 〈한겨레〉(2009.6.1).
  15. 최장집, 《민주주의의 민주화》, 후마니타스(2006), 26쪽. 강조는 나의 것.
  16. 같은 책, 33쪽.
  17. 같은 책, 43쪽.
  18. “최장집 교수, ‘100일 정권이 퇴진하는 사태 올 수도”, 〈경향신문〉(2008.6.11).
  19. 같은 글.
  20. 최장집, ‘촛불집회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2008년 6월 16일 〈경향신문〉 주최 긴급 시국대토론회 개회사.
  21. 주2와 동일.
  22. 박래군, ‘촛불항쟁의 전개과정과 직접민주주의: 진보적 인권운동의 관점에서 본 촛불항쟁’, 《진보평론》 37호(2008 가을).
  23. 고길섶, ‘공포정치, 촛불항쟁, 그리고 다시 민주주의는?’, 《문화과학》 55호(2008 가을).
  24. 박명림, ‘한국 민주주의 — 온 길, 선 곳, 갈 길’, 2009년 6월 9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 ‘한국민주주의와 87년체제’ 토론회 발표문.
  25.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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