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네그리와 하트로부터 마르크스와 엥겔스를 지키기


MARX21

  1. M Hardt and A Negri, Empire(Cambridge, Mass, 2000), pp44-46.
  2. 같은 책, p256.
  3. 같은 책, pp302, 354-359.
  4. 같은 책, pp411-413.
  5. 같은 책, pp64, 66.
  6. E Mandel, Late Capitalism(New York, 1972), pp402, 406.
  7. 같은 책, p49.
  8. A. Nimtz, Marx and Engels: Their Contribution to the Democratic Breakthrough(Albany, 2000)에 그러한 견해와 분석이 제시돼 있다.
  9. H. Draper, Karl Marx’s Theory of Revolution, vol 1b(New York, 1977), p234.
  10. K. Marx and F, Engels, Collected Works, vol 38(London, 1975), p23. 이하 MECW로 줄임.
  11. MECW, vol 26, pp319-320.
  12. MECW, vol 6, p303.
  13. Marx-Engels Gesamtausgabe(new edition, Berlin, 1975) Bd 20, 1, pp706-707.
  14. MECW, vol 6, pp303-304
  15. 같은 책, p498.
  16. 같은 책, pp177-178.
  17. 같은 책, p294.
  18. 같은 책.
  19. 같은 책, p389.
  20. 같은 책. 당시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아일랜드 독립이 영국 프롤레타리아의 주도로 이뤄지리라고 예상했다. 그들은 후에 그러한 견해를 뒤집었다. 1869년에 엥겔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마르크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오랫동안 영국 노동계급의 권력 장악이 아일랜드 지배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 그러나 더 깊이 연구한 결과 정반대의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영국 노동계급은 아일랜드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렛대는 아일랜드에 있습니다.”(MECW, vol 43, p398)
  21. MECW, vol 6, p388.
  22. MECW, vol 27, p271.
  23. MECW, vol 10, pp626-627.
  24. Marx and Engels Through the Eyes of Their Contemporaries (Moscow, 1978), p71. 마르크스가 당원들의 과학적 탐구 작업을 어떻게 고무하고 격려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훌륭한 사례 중 하나는 요한 에카리우스(Johann Eccarius)와 마르크스의 관계다. 에카리우스는 재단사로 마르크스의 도움을 받아 프롤레타리아 출신 지식인이 됐다.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H. Draper, 앞의 책, vol 2, pp644-653, ‘Two Adventures in Sophisticated Marxology’ 장을 보라. 두 사람의 관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마르크스가 “부당하게 경멸”했다는 아비네리(Avineri)의 주장이 터무니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5. MECW, vol 16, pp470-471. “망명지의 위인들”이라는 표현은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1852년에 쓴, 혁명가연하는 개혁주의적인 망명자들을 풍자 형식으로 폭로한 같은 이름의 원고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26. MECW, vol 40, p377.
  27. MECW, vol 41, p193.
  28. 같은 책, p347.
  29. MECW, vol 27, p512.
  30. MECW, vol 6, p471.
  31. MECW, vol 18, pp67-69.
  32. MECW, vol 46, p242. 마르크스의 알제리 방문이 순전히 건강상의 문제를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그가 ‘아랍 지역의 공동체 소유’를 탐구하는 데 흥미를 갖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은 지적해 둘 만하다.(MECW, vol 46, pp210-211) 마르크스는 1883년에 죽기 약 반 년 전에 영국의 이집트 점령에 반대해 프랑스에서 벌어진 반제국주의 활동들을 호의적으로 보고했다.(앞의 책, p298)
  33. MECW, vol 12, p132.
  34. MECW, vol 40, p249.
  35. General Council of the First International, vol 2(Moscow, 1963-1968), p258.
  36. MECW, vol 8, p365.
  37. MECW, vol 19, pp36-37.
  38. M. Hardt and A. Negri, 앞의 책, p120.
  39. K. Marx and F. Engels, Selected Correspondence(Moscow, 1975), pp293-294; MECW, vol 24, pp200-201. 레온 트로츠키는 이 주제에 대해 오래 전에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마르크스는 《자본론》 초판의 서문에서 ‘산업이 더욱 발전한 나라는 덜 발전한 나라의 미래상을 보여 줄 뿐이다’라고 썼다. 이러한 생각을 조건과 무관하게 문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생산력 발전과 사회적 모순의 심화는 두말할 것 없이 부르주아 발전의 길에 들어선 모든 나라의 운명이다. 그러나 속도와 수준의 불균등성, 즉 인류 발전의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그러한 불균등성은 자본주의 하에서 특히 첨예해졌을 뿐 아니라, 경제 형태가 서로 다른 나라들 사이에 종속·착취·억압이라는 복잡한 상호의존 관계도 발생시켰다.” L. Trotsky, The Living Thoughts of Karl Marx(London, 1946), pp40-41.
  40. MECW, vol 5, p49.
  41. MECW, vol 6, pp351-352.
  42. MECW, vol 10, p265.
  43.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NRZ Revue의 후속 호에서, “우리는 이미 유럽의 다른 어떤 정기간행물보다 먼저 캘리포니아 금광 발견의 중요성과 그것이 미칠 영향을 지적했다”고 썼다. 같은 책, p504.
  44. 같은 책, p267.
  45. MECW, vol 24, p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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