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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편이 아니다: 마르크스주의와 종교 *

MARX21

  1. Boulangé, 2004.
  2. Engels, 1989, pp366-367.
  3. Engels, 1989, p382.
  4. Marx and Engels, 1991, p42.
  5. Marx and Engels, 1991, p47.
  6. Marx and Engels, 1848.
  7. Marx, 1977.
  8. Engels, 1883.
  9. Trotsky, 1964, p361. 강조는 몰리뉴.
  10. Marx, 1970.
  11. “인간의 환상 속 행복인 종교를 폐지하는 것은,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요구하는 것이다.”, “종교 비판은 … 종교가 그 후광인 눈물의 계곡에 대한 비판이다.”, “[종교] 비판은 쇠사슬에 붙어 있는 상상 속 꽃들을 꺾어 버렸는데, 이는 인간이 환상이나 위안 없이 그 쇠사슬을 계속 짊어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럼으로써 인간이 쇠사슬을 떨쳐 버리고 살아 있는 꽃을 꺾을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천상에 대한 비판은 지상에 대한 비판으로 바뀐다.” 등.
  12. 강조는 마르크스의 것이다.
  13. 이 글은 다소 난해한데다 특히 논란이 있는데, 마르크스가 유대인을 혐오했다는 증거로 인용돼 왔기 때문이다. 존 로즈는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119호에 쓴 글(Rose, 2008)에서 이 문제를 자세히 다룬다. Draper, 1977과 Bhattacharyya, 2006도 참고하시오.
  14. 모두 Marx and Engels, 1957에 실려 있다.
  15. Marx, 1845.
  16. Dawkins, 1998.
  17. 도킨스도 이런 견해를 고수하는 듯하다. Dawkins, 2007, pp346-347을 보시오.
  18. Richard Dawkins, “Religion’s Misguided Missiles”, Guardian, 15 September 2001.
  19. 히친스가 어디까지 가 버렸는지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히친스가 알 샤프턴 목사와 논쟁 중에 한 말을 유튜브 영상에서 다시 인용하겠다. “당신도 알듯, 나는 우리의 적들을 사랑하지 않으며, 적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의 적들을 증오하고 그들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나는 우리 재정에 위협이 되는 다른 나라가 절대 없어야 한다고 확신하며, 이 문제에 감정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 여기서 “우리의 적들”과 “우리의 재정”은 미국 제국주의의 적들과 재정을 뜻한다.
  20. Eagleton, 2006.
  21. Eagleton, 2006.
  22. Marx and Engels, 1957.
  23. Lenin, 1965.
  24. Siegel, 1986.
  25. Crouch, 2006.
  26. Lenin,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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