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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룩셈부르크의 혁명적 사회주의

MARX21

  1.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9.
  2. 룩셈부르크는 1905년 러시아 혁명 이후 연속혁명 개념을 발전시켰다. 즉, 러시아 혁명이 부르주아 민주주의 단계를 넘어서 발전할 것이고 노동계급이 권력을 장악하거나 완전히 패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룩셈부르크가 제시한 구호는 ‘농민에 기초한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적 독재’였다. 1931년 스탈린이 사후적으로 룩셈부르크를 트로츠키주의자라고 비난한 것은 그럴 만한 까닭이 있었다. 토니 클리프 2014, 35쪽.
  3. 장석준 2013.
  4. The Letters Of Rosa Luxemburg. Paul Le Blanc, ROSA LUXEMBURG’S REVOLUTIONARY SOCIALISM, SocialistWorker.org, January 15, 2019에서 재인용.
  5. 룩셈부르크의 이런 당 개념의 배경, 강점과 약점은 존 몰리뉴가 《마르크스주의와 정당》(책갈피, 2013) 중 4장 ‘로자 룩셈부르크의 대안’에서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6. 베른슈타인과 룩셈부르크 사이에 벌어진 수정주의 논쟁의 핵심을 간편하게 요약적으로 설명한 것으로는, 최일붕이 쓴 《사회민주주의 전통과 사회주의》(노동자연대, 2016)가 추천한다.
  7. 룩셈부르크는 《자본의 축적》에서 제국주의가 비자본주의 지역들로 확장하는 것은 자본주의적 축적에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비자본주의 지역들을 파괴하고 자본주의로 흡수하는 과정이기도 하므로, 비자본주의 지역들을 모두 흡수하고 나면 자본주의는 최종 위기를 맞이해서 붕괴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마르크스의 가치론과 위기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약점이 있다. 마르크스 경제 위기 이론의 핵심은 과소소비가 아니라 축적이 증대할수록 이윤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자본의 축적》에 대한 상세한 서평으로는 주디 콕스(2003)를 참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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