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리즈 기획 한국 경제 ①

한국 경제 불안정한 회복의 이면

MARX21

  1. 이윤율이 떨어지면서 막대한 자금이 미국 주택시장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에 쏠리게 된 좀더 자세한 과정은 정성진 엮음,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 책갈피, 2009를 참조하시오.
  2. 권다희, ‘美 올해 주택압류 300만~350만 예상’, 〈머니투데이〉(2010.1.14).
  3. 산업은행, 캠코(자산관리공사)가 자금을 대고 민간 자금도 모아 해운업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 선박펀드는 해운사들의 배를 구입한 후 다시 빌려 주는 형식Sale&Lease back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해운사들에게 이자를 받는다.
  4.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자동차통계월보〉(2010년 1월).
  5. 범현주, ‘서민 위한 예산 대폭 삭감됐다’, 〈내일신문〉(2009.11.13).
  6. 이정희, ‘교육예산 헐어 4대강 살리기라니’, 〈미디어오늘〉(2009.10.7).
  7. 조셉 추나라,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현 위기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마르크스21》 4호(2009년 가을), 36쪽에서 재인용.
  8. 김지훈, ‘짐 로저스, “AIG 망하게 둬라”’, 〈연합뉴스〉(2009.3.4).
  9. 정남구, ‘미 재무부, 페니메이·프레디맥 무제한 지원’, 〈한겨레〉(2009.12.28).
  10. 공수민, ‘FDIC, “美 은행 파산 최악 아직 안 지나”’, 〈아시아경제〉(2009.12.15).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보면, FDIC는 2010년 예산을 26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늘리고 이 중 25억 달러를 파산 은행 자산 인수에 투입하기로 했다.
  11. David Leonhardt, “Broader Measure of U.S. Unemployment Stands at 17.5%”, New York Times (2009.11.6).
  12. 배수연, ‘美, 한국과 통화스와프 체결한 진짜 속내는’, 〈연합인포맥스〉 (2008.10.30).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던 강만수는 “미국이 달러화와 원화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지 않으면 외화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는 보유중인 TB(Treasury Bond)[미국 국채]를 내다 팔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고 한다.
  13. 이한나, ‘금융 위기 이후 상장기업 차입금 의존도·현금 선호 여전’, 〈매일경제〉(2009.12.11).
  14. 표준화물선 환산톤수(Compensated Gross Tonnage). 실질적 공사량을 나타낼 수 있는 톤수로 조선업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15. 고현곤, ‘[데스크의 현장] ‘내년 5% 성장’ 너무 믿지 말자’, 〈중앙일보〉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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