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13호 2012년 봄/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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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21≫ 독자 여러분께

≪마르크스21≫이 13호를 발간한 후 당분간 휴간을 하려고 합니다. 편집자들과 고정 필진이 사회 변혁운동의 활동가이다 보니 활성화되고 있는 작금의 사회·정치 운동과 관련된 활동들로 바빠 당분간 저널 발간에 역량을 쏟기가 어려운 사정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지 않아, 그리고 독자층의 요구와 필요에 가장 적합한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신호

13호를 내며

공동편집자 김하영·최일붕7613

이번 호 <특집>은 오늘의 세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 세 개를 묶었다. 현재 단연 중요한 문제는 세계경제 위기다. 위기는 지금 유럽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심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등 신흥국들로 확산되고 있고, 국제 질서의 불안정도 가중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경제 위기, 혁명, 그리고.... [글 보기]

특집:오늘의 세계 상황

경제 위기, 혁명, 그리고 전쟁에 관한 소문들

알렉스 캘리니코스513

2011년 하반기에 서구 자본주의를 휘감았던 일촉즉발의 분위기는 지난 몇 달 사이 다소 수그러들었다. 이는 어떤 근본적 사태 변화의 결과도 아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유럽중앙은행ECB 신임총재 마리오 드라기가 2011년 말 개시한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의 영향이었다. 그 내용인즉 유럽 은행들에게 1조 유로 이상의 자금을 3년 만기 대출 형식으로 초저금리.... [글 보기]

특집:오늘의 세계 상황

중국과 세계경제 위기

이정구2113

세계경제 위기가 미국·유럽연합·일본 같은 선진국을 거쳐 이제는 신흥공업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흥공업국 중에서도 특히 경기 둔화와 자산 거품 붕괴의 조짐을 보이는 중국 경제의 위기가 가장 두드러져 보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고, 이번 위기 초반에도 중.... [글 보기]

논쟁: 경제 위기 분석과 대안

진정,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강동훈613

2005년 발간된 《쾌도난마 한국경제》에서 주주 중심 재벌 개혁론을 비판하며 ‘재벌과의 대타협’과 복지국가를 대안으로 제시했던 장하준(캠브리지대학교 교수), 정승일(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 이종태(《시사IN》 기자)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이하 《선택》)를 냈다. 저자들이 7년 만에 대담집을 낸 것은 총&middo.... [글 보기]

《마르크스21》은 발행 6개월이 지난 논문 상당수와 최신 논문 중 일부를 전문 공개하고 있습니다.

《마르크스21》 13호(2012년 봄/여름)

《마르크스21》13 호에는 4개의 논문이 전문공개되어 있습니다.(*) 다른 논문은 1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집:오늘의 세계 상황

논쟁: 경제 위기 분석과 대안

기획 연재: 왜 자본주의는 경제 위기에 빠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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