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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호

중국과 제국주의

이정구2139

서론 미국과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성적표가 달리 나오면서, 중국 경제 규모가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가 5년 앞당겨졌다. 영국의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CEBR는 원래 2033년에 중국 경제가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19 변수로 인해 그 시기를 2028년으로 잡았다. 중국 국무원 산하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이나 일본의 .... [글 보기]

마르크스·엥겔스의 유물변증법은 어떻게 형성됐는가

차승일2839

철학을 포함한 역사학 영역에서 이론을 향한 두려움 없는 열정은 고전철학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다. 어리석은 절충주의, 발을 동동 구르며 경력과 소득을 걱정하기, 한 자리 차지해 보려는 아주 저속한 태도로의 타락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이런 학문들의 공식 대표자들은 자신들이 부르주아와 현존 국가를 이데올로기적으로 떠받치고 있음을 이제 감추지도 않는 지경이.... [글 보기]

39호를 내며

김인식3739

이번 호에 모두 아홉 편의 글을 실었다. 이정구의 ‘중국과 제국주의’는 마르크스주의적 제국주의 이론에 따라 신중국의 탄생부터 최근 국면까지 살펴보고 향후 전개될 상황을 예측해 본다. 이정구는 1949년에 수립된 중화인민공화국이 처음부터 제국주의 국가였다는 점을 역사적 실례를 들어 증명한다. 그리고 신중국 정부의 최대 과제가.... [글 보기]

단지 패배한 투쟁이었는가?

김인식3739

올해는 학생과 노동자들이 노태우 군사 정권에 항거한 1991년 5월 투쟁 30주년이다. 1991년 5월 투쟁은 노태우 정부 때 벌어진 최대 규모의 거리 시위였다. 1987년 6월 항쟁 이래 가장 큰 규모였다. 투쟁은 4월 하순부터 시작됐는데, 투쟁의 절정과 퇴조가 모두 5월에 교차했기 때문에 5월 투쟁으로 불린다. 5월 투쟁의 직접적 발단은 한.... [글 보기]

국가자본주의론으로 보는 ‘러시아 문제’

김영익11339

지난 세기 많은 좌파들은 소련으로 대표되는 동구권을 서방 사회의 대안인 사회주의 사회로 여기고 지지했다. 위대한 러시아 혁명과 최초의 노동자 국가라는 신화가 후광이 됐다. 그리고 이는 전 세계에서 사회주의자들의 이론과 정치에 부정적 유산을 남겼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소련은 해체됐다. 앞서 1989년 민주주의 혁명으로 동유럽 스탈린주.... [글 보기]

오늘날 한국 페미니즘의 상황

성지현11739

지난해 변희수 하사의 강제 전역과 트랜스여성의 숙명여대 합격이 논란이 되면서, 이를 둘러싼 페미니즘 내 논란도 첨예하게 드러났다. 상당수 페미니스트들은 트랜스젠더 권리를 방어했지만, 일부 여자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자칭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트랜스여성은 여성이 아니”라며 트랜스젠더를 공격했다. 김유.... [글 보기]

음모론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비판

김승주18139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과 함께 가짜 뉴스와 음모론도 유행하고 있다. “표백제를 마시거나 소독제를 주사하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감염병이 무선 인터넷(5G)을 통해 전파된다,” “백신은 인체에 컴퓨터 마이크로칩을 심어 대중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다,” “팬데믹은 실존.... [글 보기]

1장 정치, 경제, 역사

존 해리슨18239

1. 마르크스와 사회주의자들 마르크스의 핵심 관심사는 정치적인 것이었다. 이 사실은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얘기가 아닐 테지만, 그래도 마르크스가 스스로 말했듯이 자기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들을 자본주의의 경제적 작동을 연구해 집필하는 일에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질문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마르크스는 경제 저작을 쓰는 동안에 대체로 .... [글 보기]

두 개의 전쟁?

레안드로스 볼라리스18339

제2차세계대전(1939~1945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유혈낭자한 충돌이었다. 그러나 그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전쟁” 또는 정의로운 전쟁의 사례로 여겨졌고 지금도 그렇다. 아우슈비츠를 끝낸 전쟁, 정규군만의 전쟁이 아니라 파시즘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대중 운동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이런 전통은 여전히 살아 있다..... [글 보기]

자본주의에서 능력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정원석18439

최근 한국 사회에서 공정과 능력주의가 화두로 부상했다. 관련 문제를 다룬 책들도 부쩍 늘면서 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문제에 대중의 관심이 커진 근본 배경은 전 세계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불평등 때문이다.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세계는 장기 불황에 빠져 있고 경제적 양극화는 점점 더 견디기 힘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경제 위기는 정치적....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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