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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2009년 여름)
1호(2009년 봄)
서평
《마르크스 캐피탈 리딩 인트로》
《자본론》의 개념을 제대로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논점들
정선영 | 마르크스21 32호 | 11,832자
논쟁
홍콩 항쟁을 둘러싼 한국 진보·좌파 내 논점들
이정구 | 마르크스21 32호 | 9,366자
논쟁
그린 뉴딜, 기후와 경제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이정구 | 마르크스21 32호 | 8,998자
쟁점:지금의 이슈들
서평 《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
20대 속죄양 삼기에 맞선 진보 청년들의 합리적 반론
최미진 | 마르크스21 32호 | 8,748자
쟁점:지금의 이슈들
이주, 이주노동자 그리고 자본주의
제인 하디 | 마르크스21 32호 | 20,589자
머리말
32호를 내며
이정구 | 마르크스21 32호 | 2,099자
서평
《임금 노동과 자본》, 《임금, 가격, 이윤》 카를 마르크스
모든 임금 인상 투쟁을 방어하며
김재헌 | 마르크스21 31호 | 9,874자
특집: 동유럽 민주주의 혁명과 신중국 초기 노동자 투쟁
동유럽 민주주의 혁명 30년 ─ 국가자본주의 체제 붕괴의 교훈
정선영 | 마르크스21 31호 | 20,110자
특집: 동유럽 민주주의 혁명과 신중국 초기 노동자 투쟁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과 노동자 계급
이정구 | 마르크스21 31호 | 13,670자
쟁점: 현재의 이슈들
볼셰비키와 이슬람
데이브 크라우치 | 마르크스21 31호 | 22,121자
쟁점: 현재의 이슈들
서평 《우먼스플레인》,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급진 페미니즘의 과도함에 대한 예리한 지적
최미진 | 마르크스21 31호 | 18,003자
31호를 내며
이정구 | 마르크스21 31호 | 1,656자
쟁점: 현재의 이슈들
1997년 1월 파업 돌아보기
노동자들은 어떻게 싸웠고 지금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김동철 | 마르크스21 31호 | 12,639자
쟁점: 현재의 이슈들
사회 재생산 이론: (어느) 마르크스로 돌아가기?
실라 맥그리거 | 마르크스21 30호 | 33,506자
쟁점: 현재의 이슈들
묵은 술, 새 병 그리고 인터넷
굴리엘모 카르케디 | 마르크스21 30호 | 27,340자
쟁점: 현재의 이슈들
현대화폐이론 비판: 정부는 정말 화수분인가?
이정구 | 마르크스21 30호 | 7,717자
특집: 우파 부상의 원인과 대안
극우의 지형
웨이먼 베넷 | 마르크스21 30호 | 8,139자
특집: 우파 부상의 원인과 대안
우파의 새로운 부상
찰리 킴버 | 마르크스21 30호 | 4,345자
30호를 내며
이정구 | 마르크스21 30호 | 982자
특집: 중국 부채 위기와 민족문제
중국 노동자들과 민족문제
사이먼 길버트 | 마르크스21 29호 | 7,15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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