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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2009년 봄)
머리말
5호를 내며
마르크스21 5호 | 4,718자
서평
《다윈 평전》공저자 제임스 무어 인터뷰
진화론의 혁명
린지 저먼, 크리스 하먼 | 마르크스21 4호 | 9,249자
서평
《패배를 껴안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껴안은 일본인
최미선 | 마르크스21 4호 | 7,560자
서평
《위기의 학교 - 영국의 교육은 왜 실패했는가》
MB교육의 끔찍한 미래를 보여 주다
백은진 | 마르크스21 4호 | 4,718자
서평
《1989년 동유럽 혁명과 국가자본주의 체제 붕괴》
근본적 사회 변혁을 위해 장착해야 할 무기,국가자본주의 이론
차승일 | 마르크스21 4호 | 9,404자
서평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최근의 중국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책
이정구 | 마르크스21 4호 | 5,627자
역사에서 배우기
서방 공산당의 궤적 — 스탈린주의에서 유러코뮤니즘으로
크리스 뱀버리 | 마르크스21 4호 | 49,896자
현대 진보사상 조류
트로츠키 전기 작가 아이작 도이처의 사상
닐 데이비슨 | 마르크스21 4호 | 25,157자
쟁점
다윈과 진화론
알렉스 캘리니코스 | 마르크스21 4호 | 4,289자
일반 이론 심층 탐구
자본주의 국가의 다양한 형태
알렉스 캘리니코스 | 마르크스21 4호 | 8,635자
쟁점
경제 위기 시기 복지국가 전략의 의미와 한계
장호종 | 마르크스21 4호 | 33,974자
쟁점
쌍용차 대안과 공기업화 논쟁
정종남 | 마르크스21 4호 | 15,323자
쟁점
오바마 시대 북미 관계는 어디로?
정병호 | 마르크스21 4호 | 17,258자
쟁점
진보진영의 연대·연합, 어떻게 할 것인가?
김하영 | 마르크스21 4호 | 24,319자
특집:최근의 경제 위기와 마르크스주의
이윤율과 오늘의 세계
크리스 하먼 | 마르크스21 4호 | 18,882자
특집:최근의 경제 위기와 마르크스주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현 위기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조셉 추나라 | 마르크스21 4호 | 25,810자
머리말
4호를 내며
마르크스21 4호 | 2,475자
서평
이광일의 《좌파는 어떻게 좌파가 됐나: 한국 급진노동운동의 형성과 궤적》
잘못된 개념 규정과 정치적 비관주의
이종길 | 마르크스21 3호 | 8,004자
서평
박노자의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급진적 비판, 혼란스러운 분석, 어정쩡한 대안
정병호 | 마르크스21 3호 | 13,141자
실천을 돕기 위하여
초기 신좌파의 마르크스주의
폴 블랙레지 | 마르크스21 3호 | 27,43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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