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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앤서니 기든스의 《기후변화의 정치학》
‘제3의 길’의 모호한 기후변화 해결책
김종환 | 마르크스21 5호 | 13,462자
서평
서영표의 《런던코뮌》
‘지방자치 사회주의’가 국가와 시장을 극복할 수 있을까?
김인식 | 마르크스21 5호 | 12,399자
현대 진보사상 조류
《더 레프트 1848~2000》의 중도 걷기
콜린 바커 | 마르크스21 5호 | 63,674자
크리스 하먼을 기리며
크리스 하먼, 한 투사의 생애
이언 버철 | 마르크스21 5호 | 18,490자
마르크스주의와 동아시아 역사
유럽중심주의와 민족주의에서 마르크스주의적 보편주의로
오언 밀러 | 마르크스21 5호 | 16,496자
논쟁: 금융화 테제, 장하준의 민주적 복지국가 모델, 사회연대전략 비판
신자유주의에 대한 개혁주의적 대안의 문제들
정성진 | 마르크스21 5호 | 13,641자
쟁점
아프가니스탄 재파병과 지방재건팀의 정치경제학
김어진 | 마르크스21 5호 | 12,105자
쟁점
코펜하겐 이후 기후정의 운동의 전망과 과제
장호종 | 마르크스21 5호 | 14,134자
쟁점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중등교육 정책
정진희 | 마르크스21 5호 | 16,189자
시리즈 기획 한국 경제 ①
한국 경제 불안정한 회복의 이면
강동훈 | 마르크스21 5호 | 19,173자
머리말
5호를 내며
마르크스21 5호 | 4,718자
서평
《다윈 평전》공저자 제임스 무어 인터뷰
진화론의 혁명
린지 저먼, 크리스 하먼 | 마르크스21 4호 | 9,249자
서평
《패배를 껴안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껴안은 일본인
최미선 | 마르크스21 4호 | 7,560자
서평
《위기의 학교 - 영국의 교육은 왜 실패했는가》
MB교육의 끔찍한 미래를 보여 주다
백은진 | 마르크스21 4호 | 4,718자
서평
《1989년 동유럽 혁명과 국가자본주의 체제 붕괴》
근본적 사회 변혁을 위해 장착해야 할 무기,국가자본주의 이론
차승일 | 마르크스21 4호 | 9,404자
서평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최근의 중국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책
이정구 | 마르크스21 4호 | 5,627자
역사에서 배우기
서방 공산당의 궤적 — 스탈린주의에서 유러코뮤니즘으로
크리스 뱀버리 | 마르크스21 4호 | 49,896자
현대 진보사상 조류
트로츠키 전기 작가 아이작 도이처의 사상
닐 데이비슨 | 마르크스21 4호 | 25,157자
쟁점
다윈과 진화론
알렉스 캘리니코스 | 마르크스21 4호 | 4,289자
일반 이론 심층 탐구
자본주의 국가의 다양한 형태
알렉스 캘리니코스 | 마르크스21 4호 | 8,63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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